부산대학교 경제학 학사 및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법무부, 관세청 등에서 공직생활을 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승자의 저주』,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제임스 앨런 부의 여덟 기둥』, 『자본 질서』,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등이 있다.
사회과학이든 자연과학이든 잘 정립된 법칙이 있으면 좋다. 물리학에는 중력의 법칙과 같은 여러 법칙이 있다. 경제학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는 뭐니 뭐니 해도 수요공급의 법칙으로, 이는 꽤 훌륭한 법칙이다. 두 번째는 같은 상품은 가격도 같아야 한다는 '일물일가의 법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