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우리 먹거리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깨닫고 저자는 열심히 전통 음식의 바탕이 되는 제대로 된 단맛을 찾았다. 그 제대로 된 단맛은 바로 조청이었다. 직접 농사를 짓고, 엿기름을 길러 조청과 엿을 만들었다. 한발 더 나아가 조청을 음식의 조미료로 써서 건강한 전통 음식을 개발했다. 설탕에 의존하고 있는 현재의 음식을 순수하고 덜 달은 조청으로 옛 우리의 전통 음식을 만든다면 건강한 삶이 될 것이란 믿음으로 노력을 거듭해 조청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내놓았다. 앞으로도 처음의 마음을 잊지 말고 성장하여 전통음식 지킴이로 뿌리를 굳건히 내리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