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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승애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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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승애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야생 동물 수의사로 서울대공원, 에버랜드 동물원, 야생 동물 구조 센터 등에서 약 20여 년간 일했습니다. 지금은 동물 행복 연구소 ‘공존’의 대표로 동물 관련 정책과 법률, 생태, 보전, 복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신문에 동물 전문 칼럼 [내 이웃의 동물들], [동물학교]를 연재하고, 『사막의 꼬마 농부』 등 다수의 동물 생태 서적을 감수하였습니다. JY Storytelling 작가로 활동하며 동화책 『내 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 『함께 산다는 것』을 썼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갓 태어난 아기를 처음 만났을 때의 벅찬 감동을 생각해 보세요. 생명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그때만큼 크게 느낀 적이 없을 거예요. 동물들은 우리와 다른 생김새를 가지고 다른 환경에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들만의 특별한 과정을 거쳐 세상에 태어나 자라게 되지요. 때로는 그 과정이 대단히 힘겨울 때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추운 남극에 사는 황제펭귄은 알을 탄생시키기 위해 두 달 이상을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알을 지켜야만 합니다. 추위를 피하기 위해 무리의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길 때조차 잠시라도 알을 놓을 수가 없지요. 이 책에서는 이렇듯 신기하고 대단한 여러 동물의 탄생과 성장을 감각적인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하나하나의 이야기와 그림이 겹쳐질 때마다 우리의 눈과 마음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이 차곡차곡 쌓여 갑니다. 그리고 동시에 동물들의 탄생에 숨겨진 비밀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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