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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은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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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은
국내작가 번역가
부산대를 거쳐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목회를 꿈꾸고 부산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목회수련을 받다가 1997년에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현대기독교문화연구소, 런던개혁침례신학교를 거쳐 런던신학대학에서 “현대해석학에 기초한 회심과 문화의 연관성”에 대해서 연구했다. 런던양무리교회, 삼일교회를 담임한 뒤, 2015년 천국제자들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한국교회성장의 비결』(신내리, 개혁주의신행협회,1992), 『회심, 하나님께로 돌아서다』(폴 헬름, SFC, 2003), 『영혼의 의사』(피터 마스터스, 부흥과 개혁사, 2005), 『하나님의 인도하심』(피터 마스터스, 부흥과 개혁사, 2005), 『거듭남의 본질』(스테판 차녹, 지평서원, 2007), 『결정적 한 걸음』(찰스 스펄전, 생명의 말씀사, 2015), 『성도가 성도되게 하라』(피터 마스터스, 생명의 말씀사, 2015), 『그리스도와 문화』(클라스 스킬더, 지평서원, 2018), 『그리스도의 수난설교집 삼부작』(스킬더, 크리스챤 르네상스, 근간)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스킬더의 저서들은 현대신학의 광맥이고 신앙의 본질을 사유할 수 있는 자료들의 보고입니다. 신칼빈주의신학을 대변하는 카이퍼나 바빙크의 신학사상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면서, 헤겔이나 키르케고르만 아니라, 그들이 다루지 못했던, 바르트나 브룬너, 불트만, 틸리히, 알트하우스, 그리고 고가르텐의 신학에 그가 어떻게 대응했느냐 하는 것을 검토해 가노라면, 스킬더박사는 포스트 모던시대가 오기 이전부터 이미 그 신학을 감지하고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확신을 우리는 갖게 됩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의 수난』 삼부작 설교집을 통해서는, 슬픔의 사람, 그리스도의 애통 속에서 이미 자기 자신의 슬픔을 치료받는 체험을 하게 된다면, 이 『하늘은 무엇인가?』라는 책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뤄지는 하늘의 역사와 소망 속에서 맛보고 누리는 감격과 기쁨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심지어 정통적 개혁신학 안에조차 내재되어 있는, 영원과 시간에 대한 왜곡된 관점들을 비판하면서, 하나님의 거처가 땅에 임하게 되는 이루어지는 그 ‘하늘’에 대해서, 철저하게 성경의 계시에 기초해서 소개하는 이 책은, 중생의 역사가 그 심령 속에 시작되어진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땅에 있는 자신 안에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인하여 이미 이뤄진 ‘하늘’이 이제는 어떻게 온 우주만물 가운데에까지 충만하게 이뤄질 것인지를 더욱 간절히 소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번역하신 분들과의 화란 캄펜에서 나눴던 교제의 추억이 소환됩니다. 화란어를 아시는 분들에 의한, 더 많은 스킬더신학의 역서들을 기다려봅니다. 이젠 외롭지가 않아서 너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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