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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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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대학 졸업 후 보통의 여성 노동자로서 성실하게 살아왔다. 어려서는 서점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었고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정부 부처에서 홍보 분야 업무를 했다. 10여 년간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며 정글 같은 계약직 생활을 경험했고, 이후 뜻있는 일에 보탬이 되겠다는 바람을 안고 정치인 안희정의 선거 캠프에 들어갔다. 2017년 7월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수행비서로 발령받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도지사 수행비서가 되었다. 2018년 상사 안희정의 성폭력 범죄를 세상에 알린 후 직장을 잃었고 고발 554일 만에 대법원 유죄 최종 판결을 받아냈다. 피해 생존자로서 투쟁해온 지난날을 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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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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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읽는 내내 그 힘든 과정을 감내해야했던 작가에게 어떤 위로와 응원의 말이 소용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당신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부디 지금은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미* 2026.05.04. 오후 9: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