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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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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학위논문 제목은 “조선 후기 상수학의 발전과 변동”이다.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과학과 상수학, 술수학, 주역, 점복, 풍수, 비기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조선시대의 과학기관이자 술수기관인 관상감과 관상감 소속 중인, 그리고 역서에 관한 논문들을 제출하였으며 관련 사료들을 번역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충북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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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천문학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천문학의 역사라니! 그것도 한자로 적힌 조상들의 천문 관측 기록들과 첨성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모양의 천문 유물은 또 어떠한가? 우리 조상들이 우수한 과학적 유물을 남겨놓았다고 배웠지만, 정작 그것들이 왜 과학적이고 독창적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관측과 기록으로 이어온 우리 천문학》을 일독할 것을 권한다. 책장을 넘기면 ‘천문학과 역사학, 과학과 인문학의 서로 다른 언어’를 엮어 천문 기록과 유물에 관한 관련 논쟁까지 흥미롭게 소개하는 저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학계의 기존 연구 성과들을 정리하면서도 ‘과학의 이름으로 포장된 억측과 민족주의적 환상을 걷어내려는’ 저자의 당찬 목소리도 함께 들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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