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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조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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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조
국내작가 종교 저자
연세대학교(BA)와 감리교신학대학원(ThM)을 졸업한 후, 웨슬리신학대학원(MDiv), 에모리대학교(ThM)를 거쳐 보스톤대학교에서 “The Significance of the Divine Speeches in Job 38-41 in the Context of Literary Tradition”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히브리 지혜전승과 원시기독교의 기원』(동연), 『하나님의 지혜초청과 욥의 응답』(킹덤북스)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학술지와 잡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현재 호서대학교 기독교학과 및 호서대학교 연합신학전문대학원 구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본서는 역사적 사실(fact)과 신앙적 진실(truth)을 치우침 없이 다룬다. 예레미야 시대의 역사적 격랑 속에서 어떠한 믿음의 영성이 하나님과 잇닿고 현실을 넘어설 수 있는지를 일관성 있게 증언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을 동시에 느꼈던 예언자의 “공감의 영성”이었다. 여전히 고립된 영혼들이 방랑하고 있는 21세기 “초연결 사회”에서 차준희 교수는 하나님과 이웃 사이에 눈물 흘릴 수 있는 한 사람을 말씀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 잠언 해석의 난점은 계시성과 거리가 먼 일상성에 있다. 권지성 박사는 “인스트럭션”이라는 새로운 장르 개념을 소개하며, 현실을 세속이 아닌 ‘성스러운 영역으로 살아 내기 위한 공간’이라 이야기한다. 또한 ‘여호와 경외’는 말씀을 품은 자가 온 존재로 살아 내는 총체적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기존의 학문적 연구를 총망라하면서도 다른 성경 말씀들과의 본문 상호 관계성에도 충실한 책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신학적 통찰력과 실천적 적응력을 얻을 수 있다. 실로, 잠언 주석에 관한 한, “은 쟁반에 금 사과”(잠 25:11) 같은 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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