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살고 있는 아동 심리치료학자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야누시 코르차크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코르차크의 글을 모아 《야누시 코르차크의 아이들(원제: A Voice for the Child)》과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며(Loving Every Child)》를 펴냈다. “야누시 코르차크의 말들이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소중하기를, 당신의 마음에 가까워지기를”
야누시 코르차크는 마땅히 존경과 인정을 받아야 한다. 그가 순교자여서, 혹은 그가 위대한 작가이자 의사여서, 아니면 불쌍한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았고 또 교육 분야에 비할 데 없는 기여를 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오직 아이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믿음을 따라 살고 또 죽음을 맞이한, 한없이 겸허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