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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 야누시 코르차크의 아이들 · 코르차크의 삶과 사랑과 죽음 · 코르차크의 고별 인사말 |
Janusz Korczak,본명 : 헨릭 골드쉬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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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고 스스로 길을 찾으세요. 아이들을 알려고 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알려고 애쓰세요. 나 자신은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알아야 아이들의 권리와 책임도 정할 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도 한때 어린아이였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아이를 기르고 가르치려면 먼저 아이를 알아야 하니까요.
---「야누시 코르차크의 아이들」중에서 잘못을 저질렀어도 아이는 아이입니다. 이 사실을 한순간이라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아이는 아직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기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를 모를 뿐입니다. 아이는 자기가 혼자라는 것,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소스라치게 놀라곤 합니다. ---「야누시 코르차크의 아이들」중에서 작은 사람, 작은 소망, 작은 기쁨, 작은 슬픔 … 이 모든 작은 것도 소중합니다. 작은 것은 사소하게 느껴져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작은 사람, 작은 소망, 작은 기쁨, 그리고 작은 슬픔도 같은 대접을 받지요. 사람들은 대도시, 높은 산, 큰 나무 따위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위대한 업적’ ‘위대한 사람’ 늘 이렇게 말하죠. 아이는 작으니까 무언가 모자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허리를 굽혀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어야 합니다. ---「야누시 코르차크의 아이들」중에서 안타깝게도 너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이 몇 마디 말밖에 없구나. 하느님을 너에게 선물할 수도 없다. 하느님은 네 마음속에서, 묵상을 통해 스스로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에게 조국을 줄 수도 없구나. 조국 역시 네 가슴속에 있을 테니까. 사랑하는 마음을 줄 수도 없다. 용서 없이는 사랑이 있을 수 없고, 용서라는 것은 모든 사람이 스스로 배워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더 나은 삶, 진실하고 정의로운 삶을 위한 갈망. 오늘은 그것이 없을지라도 언젠가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 갈망이 너를 하느님, 조국, 사랑으로 이끌지도 모르겠구나. 잘 가라. 잊지 마라. ---「고아원을 떠나는 아이들에게 코르차크가 전한 고별 인사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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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시 코르차크는 진정한 종교심과 진실한 도덕성의 상징이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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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시 코르차크는 마땅히 존경과 인정을 받아야 한다. 그가 순교자여서, 혹은 그가 위대한 작가이자 의사여서, 아니면 불쌍한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았고 또 교육 분야에 비할 데 없는 기여를 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오직 아이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믿음을 따라 살고 또 죽음을 맞이한, 한없이 겸허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 샌드러 조지프 (아동 심리치료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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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시 코르차크와 아이들의 육신은 불에 타버렸다. 남은 것은 바람이 사방으로 날려버린 한 줌 재와 연기뿐이다. 그러나 이 연기와 함께 코르차크의 사상은 세계로 퍼질 것이고 어느 누구도 그 생각을 파괴하거나 망각 속으로 몰아낼 수는 없을 것이다. - 마레크 야보르스키 (폴란드 작가, 언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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