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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 호프먼
Beth Hoffman
해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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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 호프먼
해외작가
미국 신시내티의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였던 호프먼은 틈틈이 단편소설을 쓰며 소설가의 꿈을 키웠다. 그러나 사업 스트레스로 패혈성 쇼크를 겪은 이후 사업과 소설 쓰기를 병행할 수 없게 되었고, 대신에 신문과 잡지에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판매중인 가구에 관한 ‘스토리 광고’를 쓰며 아쉬움을 달랬다. 그런데 이 광고들이 몹시 인기를 끌게 되면서 호프먼은 인테리어 사업을 정리하고, 데뷔작 『씨씨 허니컷 구하기』 집필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에 들어섰다.

약 4년에 걸쳐 집필한 『씨씨 허니컷 구하기』는 출간 12일 만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폴란드, 노르웨이, 헝가리,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영국에 판권이 팔렸다. 2014년 두번째 소설 『나를 찾아서』 역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해의 오하이오아나 어워드를 수상했다. 노던켄터키에서 남편,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유기동물 구조와 자연보호, 문화재 보존에 힘쓰며 지내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51
나는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았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이빠와 경찰 아저씨가 꼭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누었던 게 이상하게 느껴졌다. 어쩌면 죽음은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낮선 사람들을 몇 분 혹은 몇 시간 동인, 어쩌면 꼬박 하루 동안 친구로 만들어주는 것.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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