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교수다.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사, 석사 및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서강대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으로 2년간 연구하고,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에서 학술연구교수를 지냈다(2014∼2017). 한국현상학회 부회장, 한국해석학회 학술이사, 한국여성철학회 재무이사를 거쳐, 한국가톨릭철학회와 한국여성철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논문으로 “에디트 슈타인의 인간학과 헤븐(HEAVEN) 프로젝트: 인간향상을 통한 죽음의 혁명은 가능한가?”(2020), “인간과 인공지능은 감정이입을 통해 상호작용이 가능한가?”(2022), “에디트 슈타인의 돌봄철학”(2024) 등 다수가 있고, 공동 저서로는 《죽음의 시공간: 삶 너머의 의료인문학》(2023), 《사랑: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의미》(20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