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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새로운 돌봄
01 식품 산업의 혁신과 AI : 밥상 위의 기술, AI가 건강을 새로 쓰다 02 맞춤형 식품 개발의 미래 내 몸에 맞춘 식품, 이제 AI가 고른다 03 AI와 치료: 맞춤형 의학 : 병원도 나에게 맞춘다, 치료 방식이 달라진다 04 신약 발견에서 AI의 역할 : 신약 개발, 이제는 직관이 아니라 데이터다 05 환자 관리 최적화 : 병원 밖에서도 내 건강을 챙겨주는 AI 06 의료진 대체 : 의사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AI가 곁에 선다 07 의료 인공지능과 보험 : 보험도 이제 데이터로 판단한다 08 AI와 정신 건강 복지 : 마음도 돌보는 AI, 감정의 무게를 나눠 가진다 09 AI와 노인 복지 : 나이 드는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드는 기술 10 AI와 직업 재활 :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길, AI가 함께 만든다 11 AI와 생성 예술 기반 아트세러피 : 내 안의 감정을 꺼내주는 예술적 인공지능 12 돌봄 로봇과 윤리적 책임 : 돌봄의 주체가 달라질 때,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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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관리에서는 AI 기반 전자 코(E-nose)와 전자 혀(E-tongue)가 식품의 맛, 신선도, 질감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 기술은 특히 유제품, 과일, 음료 산업에서 널리 사용되며, 품질을 유지하고 신뢰도 높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AI는 과일의 색상과 크기를 평가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만을 선별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생산 라인에서 자동으로 작동해 일관성을 보장한다.
--- 「01_식품 산업의 혁신과 AI」 중에서 "인공지능은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고급 계산 모델을 활용하여 복잡한 데이터 세트 내의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는 패턴과 상호 관계를 밝혀내고 질병 메커니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나 유전자와 같은 핵심 분자를 찾아낼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잠재적인 약물 표적을 식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04_신약 발견에서 AI의 역할」 중에서 "원격 모니터링은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을 개선하고, 환자의 건강 상태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환자는 병원 방문 없이도 집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 받을 수 있으며, 의료진은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는 특히 만성 질환 환자나 노약자의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원격 모니터링의 또 다른 장점은 의료 자원의 효율적 사용이다.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이고, 입원 기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05_환자 관리 최적화」 중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려되는 점도 있다. 정신 건강 영역은 매우 세밀한 영역이므로 새로운 기술의 적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사람에게 심각한 해를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식약처는 2020년 8월에 세계 최초로 디지털 치료 기기에 대한 정의, 판단 기준, 판단 사례 등을 담은 ‘디지털 치료 기기 허가 및 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제품의 설계부터 임상 시험 계획 시 고려 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약 10종의 맞춤형 디지털 치료 기기 임상·허가 가이드라인을 추가 마련할 예정이다. --- 「08_AI와 정신 건강 복지」 중에서 이러한 AI 돌봄 로봇을 개인이 구매하려면 한 대당 1백만 원 가량의 비용이 든다. 그러나 최근 보건 복지부에서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실시해 은둔형, 우울형 등 취약 계층 노인들에게 무상으로 AI 돌봄 로봇을 제공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사용 전후 효과성을 검증한 결과 우울증, 자살 시도, 고립감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전국 160개 지자체, 665개 사회복지 기관에서 약 1만 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AI 돌봄 로봇을 활용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09_AI와 노인 복지」 중에서 노동 시장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빠른 기술 습득의 필요성이 커지는 반면 자격을 갖춘 직업 재활 상담사는 부족한 상황이어서 직업 재활에서 AI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신체적 장애, 인지적 손상, 정신 건강 문제를 가진 개인은 종종 작업 유지, 적응적 기술 습득, 사회적 의사소통과 같은 고유한 고용 문제에 직면한다. AI는 이런 개별 필요를 분석하고, 적합한 직무를 예측하며, 가상 또는 증강 환경에서 실시간 훈련과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고급 개입을 통해 AI는 직업 재활 과정을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궁극적으로 취업률과 고용 유지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 「10_AI와 직업 재활」 중에서 인공지능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예술의 장르와 내용은 인간이 수없이 반복하여 만들어 내는 변수와 유사한 예술 행위의 결과를 생성해 낸다. 각각의 서로 다른 생각과 개성을 지닌 인간의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 창작 행위를 반영한 작품의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기의 언어 모델에서 현재의 발전된 데이터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는 창작 행위 기반의 예술 치료 방식을 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 「11_AI와 생성 예술 기반 아트세러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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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060 건강도 AI와 함께 돌보는 시대
아프기 전에 데이터를 분석하고, 식단을 추천하며, 맞춤형 약을 설계하고, 감정을 감지하는 인공지능 기술, 5060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5060을 위한 AI 입문』 시리즈는 50대, 60대가 인공지능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과 연결해이해할 수 있게 기획된 큰글자책 시리즈다. 기술을 알려주기보다, ‘지금 나와 가장 가까운 생활 주제’에서 AI를 먼저 보여준다. 그래서 시리즈는 돈, 건강, 관계라는 익숙하고 중요한 세 가지 키워드로 시작한다. 이 책은 시리즈의 Ⅱ권 『건강』으로 병원 밖에서 내 몸과 마음을 돌보는 디지털 헬스케어, 재활, 정신 건강, 감정 인식 기술 등 AI가 건강의 개념을 어떻게 다시 쓰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제는 치료보다 예방이 먼저이고, 의사가 아닌 기계와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체감 할 수 있다. Ⅰ권 『돈』은 자영업과 소비, 재테크, 신종 직업, 부동산, 노동까지 AI가 실제로 경제와 일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당장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거나,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독자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다. Ⅲ권 『친구·가족』은 나와 가족, 나와 타인, 나와 기계 간의 ‘관계의 의미’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탐색한다. AI 챗봇과의 대화, 감정을 이해하는 알고리즘, 노인 돌봄 로봇과 세대 간 소통 기술은 관계가 기술로 대체되는 게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시리즈는 AI의 기능과 구조를 배우는 책이 아니다. AI를 통해 내 삶을, 내 감정을, 내 태도를 다시 들여다보는 작은 시작이다. 각 아티클은 길이가 짧고, 글자는 크며, 내용은 어렵지 않다. 하루에 하나씩, 혹은 궁금한 주제부터 펼쳐도 괜찮다. 이 시리즈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하나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인공지능이라는 단어 앞에서 망설이고 주저하던 5060 세대에게 이 책이 가볍고 유쾌한 첫걸음을 만들 것이다. 5060에게 『5060을 위한 AI 입문』을 권하는 이유 5 1. 지금까지 잘 살아온 당신에게, 새로운 시대를 이해하는 힘을 더해준다 기술은 몰라도 살 수 있지만, 알고 나면 더 당당해진다. AI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서다. 2. 돈, 건강, 가족… 삶의 핵심 주제로 AI를 쉽게 설명한다 관심 있는 주제부터 편하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어려운 용어나 기술 설명 없이, 지금 당장 와닿는 이야기들로 AI를 느낄 수 있다. 3. 지식을 주는 책이 아니라, 사고를 여는 책이다. AI가 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스스로 묻게 한다. 단지 정보를 습득하는 게 아니라, 나의 판단과 선택을 새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복잡한 기술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AI를 보여준다 짧은 아티클로 구성되어 어렵지 않게 AI와 친해질 수 있다. 기술은 차갑지만, 이 책은 따뜻하다. 5. 5060이기에 가장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다 경험과 판단력이 있는 세대, 새로운 흐름을 자기 방식으로 받아들일 줄 아는 세대-바로 당신을 위해 만들었다. 5060이 이 시리즈를 보면 달라지는 점 5 1. “나도 AI를 이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상승한다. 스스로 “AI가 뭔지는 대충이라도 안다”, “이제는 내가 뭘 물어봐야 할지 알겠다”는 인식의 전환이 생긴다. 기술을 어렵거나 ‘배우는’ 대상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존재로 받아들이게 된다. 2. 변화에 끌려가지 않고, 흐름을 읽는 눈이 생긴다 뉴스나 사회 변화가 ‘남의 일’처럼 느껴졌던 AI와 관련된 이슈들이 시리즈를 통해 ‘내가 지금 서 있는 자리’와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게 된다. 돈, 건강, 관계와 같은 주제를 통해 AI가 가져오는 변화의 흐름을 읽고 선택하고 해석하는 시선이 생긴다. 3. 자녀·손주 세대와의 대화에 공감이 더해진다 세대 간 소통의 큰 장벽 중 하나는 기술 언어다. 챗GPT, 알고리즘, 딥페이크, 웨어러블 같은 단어에 익숙해지면서 자녀 세대와 기술 관련 대화의 공감대가 생긴다. “그게 뭔데?” 대신 “요즘 AI가 그런 것도 해?” 4. 나의 삶을 재설계해보고 싶어지는 용기가 생긴다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나를 돕는 도구’라는 인식이 자란다. “지금이라도 다시 해볼 수 있겠다”는 감정과 함께 창업, 학습, 소통, 여행, 재테크 등에서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힘이 생긴다. 5. 기술을 받아들이는 ‘나만의 속도’가 생긴다 원가를 따라잡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시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나에게 맞는 속도로 천천히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신뢰를 준다. 5060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불안 대신 유연함으로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심리적 기반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