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사서로 일하며, 사람들이 책과 문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교육철학, 스토리텔링, 인형극, 라이프웨이스LifeWays, 생애탐구 소셜아트를 공부했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미국과 한국에서 청소년과 성인들이 각자의 고유한 인생 패턴을 발견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함께 찾아왔습니다. 가족이라는 소중한 배움터에서 남편과 두 아이에게도 많은 것을 배워왔으며, 이제 할머니가 되어 마주하는 새로운 경이와 기쁨 속에서 인간 발달의 또 다른 신비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오늘 육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