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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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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삶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으며 더 많은 사람들과 유쾌한 일을 도모하는 데 힘쓴다. 인생의 모험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브랜드 ‘리틀빅퀘스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일리노이치과, 우아한형제들, 네이버에서 마케터로 일했다. 독립출판물 『인스타하러 도쿄 온 건 아닙니다만』 『여행의 물건들』, 공저로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일놀놀일』, 단독 저서로 『기록의 쓸모』 『별게 다 영감』 등을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콘텐츠를 다룬 지 17년. 현업에서 몸으로 깨달은 게 있다. 글을 잘 쓰고 소셜을 잘 운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감각, 산업을 꿰뚫고 기획부터 유통까지 장악하는 힘이 콘텐츠를 업으로 하는 사람의 진짜 무기다. 그런데 그걸 어떻게 하는지 참 모르겠다. 알려 주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분야마다 콘텐츠의 정의가 다르기에 딱 맞는 책을 찾기 힘든 것도 현실이다. 그런데 그 갈증을 해소할 책이 나왔다. 에디터에서 비즈니스 대표로 나아갈 수 있었던 그 비결, 현 님만의 업계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콘텐츠로 먹고살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오하림 카피라이터가 찾아낸 건 새로운 문장이 아니라 문장을 읽는 태도다. 비슷해 보이는 수백 개의 광고 속에서 빛나는 한 줄을 끄집어내는 안목. 그 선택의 기준을 읽다 보면 알게 된다. 카피라이터는 당연한 말 속에서 잊고 있던 진실을 발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쁘게 살다 보면 오롯이 문장을 들여다보는 일이 가장 어려워진다. 그러나 가장 힘들 때마다 나를 구원했던 건 지나가다 우연히 본 광고 카피 한 줄이었다. 저자는 그 순간들을 복원한다. 흘러가는 문장 속에서 삶의 단서를 발견하고 그걸 다시 문장으로 돌려주는 것.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의 언어가 재배치되고, 일상의 해상도가 높아진다. 오하림 카피라이터가 복원해준 건 결국 문장이 아니라 일상의 감각이었다.

작품 밑줄긋기

l***o 2025.10.04.
p.54
일하는 것이 그냥 행복하다고 느껴지게 하는 것.그 즐거움을 회복시켜주는 것. 그게 리더가 할 일이 아닐까요공부를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습관을 들이려면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나고돌아오면 바로 씻고 폰은 하루에 1시간반으로 제한하고 넘기면 용돈없어이런 규칙보다아이의 마음을 보살피고어떤지 주의깊게 보고격려하고그런것들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아이한테 엄마가 해야할일은그러다 정작 기술이 필요할때 굿타이밍에 알려주고아무리 화내면서 얘기해봤자달라지는건 없고애감정만 상하는것을주눅들고더더 왜하는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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