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투쟁의 숨은 주역 최운산 장군의 손녀.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 이사로서 봉오동 독립전쟁 학술 세미나 및 현장 답사를 수차례 진행했다. 역사 전문가들과의 학술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봉오동 독립전쟁 현장의 정확한 위치를 밝히는 등 봉오동 독립전쟁 승리의 역사를 복원하고 있다.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로서 언론분야 사회운동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일은 오늘의 삶을 살아가는 데 힘과 용기가 된다.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역사 속에 파묻혀 있다. 잊혀 가는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일은 한국인으로서 민족적 자부심을 되찾는 일이다. 역사의 부름에 응답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의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