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 발렌시아에서 태어났으며, 인문학 학위를 비롯해 독서 진흥 및 아동문학 석사, 양성평등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문학, 스토리텔링, 인형극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이수했고, 지금은 아동·청소년 문학 전문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 독서와 문학 진흥 분야에 몸담아 워크숍과 강연을 진행하고, 국내외 여러 전문가 회의에도 참여했습니다. 도서관, 극장, 병원, 카페, 술집, 거리 등 어디에서든 이야기를 들려주고 글을 쓰며, 그간 다수의 문학 기사와 삽화 앨범, 히스패닉 및 라틴아메리카 여성 시인의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여름날, 바다에서』와 『NO』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