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했다. 학창 시절부터 어머니에게 토론을 배운 덕분에 프레젠테이션과 면접 등 ‘공적 말하기’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상에서 간호사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험 회사 심사팀에 근무하면서 사내 강의를 진행했다. 토론을 보다 심도 있게 배우고자 디베이트 코치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토론의 매력에 빠져 어머니와 함께 두 번째 토론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파워풀한 교과서 세계문학 토론』(공저), 『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 2』(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