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경제학을 전공한 경제학자. 학계·정책현장·정치 영역을 두루 경험하며 ‘일의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연구해 왔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노동경제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대학교수, 정책자문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학계와 정책 현장을 모두 경험했다.
중앙노동위원회, 최저임금위원회, 노사정위원회, 정부투자기관 및 기금운용 평가단, 방송위원회 방송사 평가 등 다양한 공적 위원회에서 활동하였고, POSCO 및 KT&G의 경영진단 및 민영화 연구 등 다양한 기업에서의 경영자문 경험도 갖고 있다. 국회의원 활동시에는 ‘정책통’으로 인정받았고,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10번의 상을 받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학문적 연구와 정책 경험을 나열하지 않는다. 취업과 인생 진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실전적인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위로’가 아니라 ‘사고의 프레임’을 제시한다. 구조를 알면, 선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한번 읽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인생의 진로 가운데 국면이 전환될 때마다 이 책을 펼친다면 귀중한 도움을 얻을 것이다. 저서로 『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