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 인간의 인지 능력과 뇌 기능이 생애 전반에 걸쳐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천문학을 전공한 뒤, 인간 의 마음을 탐구하기 위해 하버드대학교에서 연구하며 심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트렌토대학교 마음과 뇌과학 센터(CIMEC) 조교수,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부교수를 거쳐 현재는 서울대학교에서 뇌인지과학을 가르친다. 세계 저명 학술지에 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왜 우리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가』(공역)를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