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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
국내작가 장르문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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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
국내작가 장르문학 작가
조용 작가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작품을 통해 “그들은 좀 유별난 것뿐이며 그래서 지독히 외로우니 그대여, 따스한 위로를 건네어다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하며, ‘조금 다른’ 주인공들을 ‘비정상’이라 단정하지 말고 오히려 서로의 온기를 통해 그 쓸쓸함을 채워줄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글러스>와 <옥란면옥>을 집필한 바 있는 작가는 <저글러스>를 통해 프로 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과의 관계를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관계 역전 로맨스를 그렸다. <옥란면옥>은 70년 동안 평양냉면 외길 인생을 살아온 아흔이 다 된 아버지와 냉면에서 벗어나 서울로 뜨고 싶은 마흔이 다 된 노총각 아들의 부자 전쟁을 그린 코믹 휴먼 드라마로 평양냉면과 통일에 집착하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지긋지긋하다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아들을 통해 실향민, 새터민의 아픔을 그려낸 수작이라고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내 부모가 그리된다면 하루하루가 고통이 될까 두렵다. 혹시 내가 그리된다면 가족들에게 짐이 될까 두렵다. 치매에 대한 반응이 다들 그러하지 않을까? 헌데... 윤여사의 일화들과 재치있는 네컷 만화들을 읽다보니 윤여사의 사랑스러움에 미소를 짓게 되고 저자의 공감력과 긍정력에 기운을 얻어 그 또한 살아가는 소중한 순간들로 반짝반짝 빛이 난다. 요즘 삶에 대한 회한으로 우울하였는데 무너져가는 순간들도 사랑할만한 힘이 생겨난다.
  • 당신이 오늘 죽지 못해 겨우 산다면... 뭘 먹어도 속이 허하고 잘 웃어지지 않는다면... 타인의 온기가 그리워 홀로 잔뜩 웅크려 있다면... 윤여사가 기꺼이 내주는 이 따땃한 아랫목은 바로 당신자리니, 부디 사양마시길... “아가, 살아간다는 건 말이여, 참으로 행복한 거여!” 매일의 가치를 ‘잃어가는’ 당신에게 매일의 기억을 ‘잊어가는’ 그녀가 던지는 아름다운 인. 생. 찬. 가!

작품 밑줄긋기

p.10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나온 책모든 내용이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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