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술공간 <샤뜰리에 화실> 대표, 컬러테라피스트, 큐레이터, 작가.
그녀는 자타 공인, ‘컬러’라는 안전지대(安全地帶) 안에서 사람들과 예술로 소통하고 있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관심 있는 모든 것들을 경험하기 위해 매사에 도전하고 있는 그녀는, 퍼포먼스, 무대미술, 해외교류, 뮤지컬, 미술관 큐레이터, 인테리어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자신에게 맞는 가장 행복한 일을 찾게 되었다는 그녀는, 대학 졸업 후 문화 재단과 인테리어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컬러’가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의 삶, 더 나아가 관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부터 컬러테라피, 미술심리치료, 퍼스널 컬러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미술이 가지고 있는 힘이란, 단순한 그리기와 관람을 넘어서,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실제로 저자가 좋아하는 컬러와 마음에 끌리는 컬러에 대한 이유를 분석하게 되면서 옷을 입을 때, 화장을 할 때, 그림을 그릴 때 목적과 의도에 맞게 컬러를 선택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2010년 지학사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에 작품이 등재 되면서 회화 작가로써 꿈을 키웠고, 3회의 개인전과 다수 단체전을 진행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디자인 및 일러스트 진행,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 위안부 퍼포먼스 총괄, 서울시 뉴딜 일자리 디자인 분야 강의, 중고등학교 멘토링을 통해 회화와 디자인 분야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대학 졸업 전 재단법인 아름지기 인턴을 통해 동양적이고 차분한 색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을 하면서 주거 및 상업공간에 대한 이해와 목적에 맞는 컬러에 대해 깊게 다뤘다.
현재 고요와 힐링의 공간 <샤뜰리에 화실> 원장을 맡아, 서양화 전반 실기를 지도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미술을 통해 새로운 삶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