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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행복한 순간은 매일 있었어_이지현
1. 아, 내가 살아있는 아이를 낳았구나 1. 일단, 네 몸에 귀를 기울여봐 1. 나는 아이를 싫어하던 엄마였습니다 1.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가끔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어_김나영 1. 행복은 감가상각이 아닌, 감각이다 1.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1.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1.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아무도 나를 대신할 수는 없어_이미경 1. 나는 10 year 변두리 뉴요커입니다 1. ‘할매 이미경’, 만나보실래요? 1. 나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습니다 1. ‘감사합니다’만 100번씩 썼을 뿐인데 보고만 있지 말고, 움직여_이채현 1. 내겐 그림이 햇빛이었다 1. 하고 싶은 일을 잘하는 방법 1. 컬러가 주는 예민한 행복 1. 누군가 당신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다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살아가다_전빛나 1. 알고 나면 늦어버리는 것들 1. 행복 준비 태세를 갖춰라 1. 눈 떠보니 보이더라 1. 내 꿈은 대통령입니다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_김지혜 1. 큐피드의 화살 1. 네가 성우를 한다고? 1. 모든 일엔 단계가 있다 1. 김지혜 씨, KBS 전속 성우 최종 합격입니다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건 없어_김효진 1. 왜 나만 이렇게 우울한 걸까? 1. 외로움을 이기려 애쓰지 마라 1. 당신이 진짜 원하는 게 뭐예요? 1.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나답지 않은 나로 살고 싶지 않아_강해지 1.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1. “나 혼자 산다” 속 숨겨진 비밀 1. 내 곁에 항상 있어 줘서 고마워 1. There is nothing I can do except give it to me 우리, 부지런히 행복해지자_노화준 1. 당신은 전적으로 책임이 없다 1. 밑 빠진 내게 행복 붓기 1. 만성 행복 결핍증에서 벗어나기 1. 당신은 행복에 특화된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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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대화가 익숙해지면, 때로는 뒤를 돌아보다가 멈춰있는 날도 있고 앞만 보며 뛰는 날도 있음을 알게 된다. 멈춰 있는 날이 길어지면 다시 걸어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면 되고, 속도가 빨라 숨이 허덕이면 잠시 쉴수있는 여유 를 찾아주면 된다.그렇게 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알면 행복을 찾기도 쉽다.
--- p.51, 이지현 작가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은 진정한 자기사랑의 시작이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은, 남들이 뭐 라건 자신을 믿는다. 앞길에 무엇이 있건 일단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 p.91, 김나영 작가 내 안에서 내 생각을 가두는 벽이 없고, 내가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고 행동할 자유, 다른 사람의 시선과 비판에 당당히 마주 설 수 있는 용기를 지니는 것, 그러면서도 나를 사랑하 듯 타인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따뜻한 영혼을 가 진 그런 사람이 바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다. --- p.117, 이미경 작가 우리는 무언가를 선택할 때면 '확신'과 '막연함' 그 어딘가에 우리가 서 있다. 내면의 취향과 욕구를 들여다 보면 그 누구보다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외면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 이 확실한지 반문하게 된다. --- p.135, 이채현 작가 나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신뢰를 쌓았다는 것을 방증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노력만큼 중요한 것이 꾸준한 지속력이다. 무엇이든 지속하지 않으면 노력이 물거품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 p.182, 전빛나 작가 누가 시켜서 했던 것이 아니었다. 성우가 되고 싶다는 열망은 자나깨나 오직 연기에 관한 생각만 하게 만들었고, 이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다. 매일매일 온종일 연습해도 좋았다. 즐겁고 행복하지 않으면 그렇게 미친 듯이 몰두하진 못했으리라. --- p.220, 김지혜 작가 '모두가 가고 있으니 나도 당연히 따라가야지'라는 생각의 근원을 추적해보면, 어디로 가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 도 다 같이 가고 있으니 괜찮은 곳이겠지'라는 생각이 깊게 자리하고 있다. 군중심리에 다름 아니다. 정말 아이러니한 것 은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 p.269, 김효진 작가 처음은 누구나 낯설지만, 어느 사이엔가 혼자서 우뚝 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많이 수고했다. 이 소중한 경험들은 절대 헛되지 않으며 인생에 깨달음을 더해줄 것이 다. --- p.294, 강해지 작가 사회적인 시선과 감정적인 시선. 엄연히 다른 성질을 가진 이 두가지 시선 중 먼저 감정적인 시선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는 사회적인 시선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시선은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비롯된 것인만큼 먼저 짚고 넘어 가지 않으면 다음 단계는 의미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에 생긴 다양한 상처들에 대하여 우리는 전적으로 책임이 없음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 p.321, 노화준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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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라며 한 번쯤 행복에 관해 생각해본 적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주의해야 하는 건,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우리를 영영 ‘행복해지고 싶은 상태’에 머무르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어느 누구도 쉽게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것이 행복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들여다보는 시간보다 새로운 행복, 새로운 자극을 찾아 헤매는 사람이 많다. 행복은 새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 손에 쥔 것을 깨달아 느끼는 것뿐이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진정한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각자의 기준이 필요하다. 행복의 기준 우선 내 안에 기준이 필요하다. 남들이 하니까, 하면 좋다고 하니까 따라가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내가 가진 행복은 외면하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쫓아 부족함만 느끼는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회가 말하는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불행하다 느끼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 아홉 명의 작가는 다양한 상황에서 깨닫게 된 자기 자신만의 행복을 이야기한다. 혼자 있는 시간에 외로움 대신 행복을, 힘들었던 시간에 좌절 대신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이유를 말한다. “난 행복해!”라고 일단 자신 있게 말해보자. 이미 이루어졌다는 믿음과 감사가 행복의 씨앗이 된다는 사실을 실감해보자. 우리와 다를 것 없이 비슷한 일상 안에서 자신 만의 행복을 누리는 아홉 작가의 이야기로 스스로 원하는 행복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한 명의 인간으로서 존재 자체로 존재하며, 가지고 태어난 가치를 드러내고 표현하는 자유로운 삶을 누리길 원하는 것, 이것이 행복이다. 다만, 선택의 기로 앞에서는 이제까지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였을 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두렵고, 내가 지금껏 살아온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낯설고 새로운 이 방식이 정말 맞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책을 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찾고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냄으로써 그 가치를 표현하겠다고 용기 있는 선택을 했다. 그 과정에서 지치고 힘들었음이 분명했을 저자들과 이 책을 읽을 많은 독자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좁은 문 뒤에 있으니 결코 쉽고 편안한 길로 갈 수 없고, 담담히 좁은 길로 걸어가야만 한다. 힘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단, 이 힘듦은 고통이 아닌 고난이며, 연단과 소망으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인지하여야 한다. 이 좁은 길을 가기 위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며, 그것을 즉시 실행하고,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 행복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이 잠을 자는 일일 수 있고, 산책일 수 있고, 독서일 수도 있으며, 글을 써야 하는 일이거나, 운동일 수 있고, 누군가의 말을 귀담아들어야 하는 일일 수 있고, 아주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일 수도 있다. 스스로 정해놓은, 이렇게 해야만 할 것 같은 의도와 판단에 휘둘리지 마시고, 자신 안에서 떠오른 영감과 마음의 외침에 귀 기울이고 행동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진정한 ‘행복’이며 우리가 그토록 찾아헤메던 ‘행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