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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원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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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원
국내작가
여행을 다녀온 뒤에는 언제나 다음 여행을 꿈꾼다. 광고 디자인을 전공하고 32년 동안 KBS에서 영상 디자인 디렉터 일을 했다. 너무 많은 일을 시켰었는지 이제 그만하라며 안식년을 주었다. 무엇이든 기록해 두는 것을 좋아했는데 무모하게도 이번엔 붓을 들고 ‘산티아고’로 떠난다. 여행 스케치와 글쓰기 모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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