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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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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성균관대학교 유교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유학과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유교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 전북대 인문대학 부학장, 전북대 인성예절교육센터장, 한국양명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북대 전라문화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KBS, MBC, EBS, 원음방송 등에서 20여 년간 ‘新손자병법’,‘한비자의 인간경영’,‘라디오 서당’ 등과 같이 동양고전을 주제로 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현재에는 국군방송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 ‘고전의 향기’와 한국교통방송 ‘토요 인문학 산책’에 고정출연 중이다.
지은 책으로 『철학테마강의』, 『인문고전읽기』, 『지식인과 인문학』, 『지금, 여기의 유학』, 『사자논어 100선』 등 10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 『왕부지 대학을 논하다』, 『중국사상사』, 『중국고대사상문화의 세계』 등 5권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유교의 미래와 유교지식인의 역할」, 「명말청초 고증학의 연원 고찰」, 「중국과 대만의 경전읽기운동 연구」, 「유교경전에서 술[酒]의 상징체계 연구」, 「왕부지 사서학의 특징과 청대 실학으로의 전환」 등 50여 편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옛 선비들은 부모나 조상의 글들을 정리하여 문집을 내는 것을 일생의 중요한 일로 여겼습니다. 취석 선생은 생전에 서산 류자미 선생의 글을 정리한 서산집 등을 편찬하셨습니다. 취석 선생의 자녀들 또한 선생의 글을 정리하여 『취석고』 를 남기고자 합니다. 취석 선생은 〈취석자서명(翠石自敍銘)〉에서 “경자(庚子 2020)에 광산세적(光山世蹟)을 편집 간행하여 문중(門中)의 역사를 천양(闡揚)하는데 정성과 힘을 다하였다. 뿌리를 북돋아야 가지 무성함이 평생의 신념이고, 본심(本心)을 간직하고 천성(天性)을 기름은 죽은 뒤에 그치리라. 후손에게 계칙(戒飭)하노니 조상을 생각하고 덕을 닦으면 대대로 경사스러운 복을 다함없이 누리리라.” 이는 사람으로서 세상에 태어나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에 힘써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신 큰 훈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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