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대학원 신학과에서 강성갑 선생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객원교수이자 국학연구원 연세학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익숙하게 받아들여지는 근·현대사의 전제들에 대해 질문하고 성찰하며, 그 속에서 오늘의 우리가 나아갈 방향과 사회적 교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발표한 논문으로 「윤동주의 창씨개명」, 「윤동주의 민족의식 형성과 기독교」, 「송몽규의 민족의식 형성과 기독교」, 「연희전문학교 학생들의 6·10만세운동」, 「연희전문학교의 학생자치단체와 간행물」, 「기독교 학교 학생들의 민족운동과 사회주의- 연희전문학교 학생회를 중심으로- 」, 「해방 이후 1945년~1960년대 기독교 사회운동의 의미와 과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