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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法頂 박재철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
1932년 10월 08일
사망
2010년 03월 11일
출생지
전남 해남
직업
승려
작가이미지
법정
국내작가 종교 저자
1932년 전라남도 해남 우수영에서 태어났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삶과 죽음에 고뇌하며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효봉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후 통영 미래사,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이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고 1959년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60년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였고, 1967년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을 하며, 불교계 언론과 유력한 신문에서 죽비 같은 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973년 함석헌, 장준하 등과 함께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하여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으며, 1975년 젊은 목숨을 앗아간 제2인혁당 사건을 목격한 스님은 큰 충격을 받아 그해 10월 본래 수행자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무소유 사상을 설파하며 자기다운 질서 속에 텅 빈 충만의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고 끊임없이 찾아드는 사람들을 피해 1992년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홀로 수행 정진하였다.
1994년 우리 심성에 맑고 향기로운 연꽃을 피우고자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를 발족하여, 생명 중심의 나눔의 삶을 주창하였다.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입적(세수 78세, 법랍 55세)했다.
'내 이름으로 번거롭고 부질없는 검은 의식을 행하지 말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도 말며, 관과 수의를 마련하지 말고,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스님은 마지막까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였고, 입적 후에도 남은 이들에게 맑고 향기로운 가르침을 전해준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1954 출가
1959 해인사 강원 대교과 졸업
1994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회주
1996 대한불교조계종길상사 스님
2010 입적
삶은 소유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모두가 한때일 뿐. 그 한때를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그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아름다운 마무리

수상경력

2004 제2회 대원상 대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가 인터뷰

  • 변택주 “법정스님이 전하려던 메시지는 무소유가 아니라…”
    2012.02.23.

작품 밑줄긋기

p.100
오늘 내가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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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득 어린왕자 옆에 법정스님이 같이 앉아계셔 노을 바라보고 있을 것만 같아요... 어린왕자가 "장미를 죽도록 사랑한다"고 말하자... 스님께선..."그건 장미를 죽도록 오해하는 거라고 할수있지"...라고 대답하시네요.." .... 저도 스님을 죽도록 오해합니다...

    m********0 2010.07.14. 오후 12:56:10
  • "만일 우리가 자기 스스로 생각해 낸다면, 그것이 이미 이전에 누군가에 의해 발견된 것이라 하더라도, 역시 소중한 것이다." - 리히텐베르크 -(중요부분발췌) "본래면목이란 무엇입니까? / 그럼 너의 본래면목은 무엇이냐?" - (법정스님의 어떤 책에 나온 이야기) 그것이 비록 남들에게는 하찮아 보이더라도, 그 위대한 말보다, 당신에게는 소중할 겁니다.

    ********************** 2010.07.05. 오전 9:11:40
  • "왜 남의 말을 따르려 하는가? 자신의 삶은 자신이 것이 아닌가?" "남의 말을 깊이 생각하는 것도 의미는 있지만, 자신의 삶 속, 자신의 현 상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게 더 의미 있다" 말했습니다. (TV에서 본 법정스님, 원문은 아닙니다.) 필립체스터필드의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에서도 "자신의 사고와 남의 사고를 인지하고, 분별해서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을 통제하라고 쓰여 있었습니다.(중요부분만 축약)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한번쯤은 책을 덮고 일기를 쓰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게 어떨까요?

    ********************** 2010.07.05. 오전 9:08:50
  • 법정스님에 대한 책을 5권 정도 정말 재미있고 의미있게 읽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정서를 한 단계 올리려고 노력하셨던 우리의 지성이었습니다. 가는 길이 부디 극락의 길이 되시길......

    매* 2010.03.19. 오후 12:32:19
  • 온전하게 자신의 삶을 살다 가신 분!

    d****o 2010.03.18. 오후 5: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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