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 제2회 대원상 대상 |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문득 어린왕자 옆에 법정스님이 같이 앉아계셔 노을 바라보고 있을 것만 같아요... 어린왕자가 "장미를 죽도록 사랑한다"고 말하자... 스님께선..."그건 장미를 죽도록 오해하는 거라고 할수있지"...라고 대답하시네요.." .... 저도 스님을 죽도록 오해합니다...
"만일 우리가 자기 스스로 생각해 낸다면, 그것이 이미 이전에 누군가에 의해 발견된 것이라 하더라도, 역시 소중한 것이다." - 리히텐베르크 -(중요부분발췌) "본래면목이란 무엇입니까? / 그럼 너의 본래면목은 무엇이냐?" - (법정스님의 어떤 책에 나온 이야기) 그것이 비록 남들에게는 하찮아 보이더라도, 그 위대한 말보다, 당신에게는 소중할 겁니다.
"왜 남의 말을 따르려 하는가? 자신의 삶은 자신이 것이 아닌가?" "남의 말을 깊이 생각하는 것도 의미는 있지만, 자신의 삶 속, 자신의 현 상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게 더 의미 있다" 말했습니다. (TV에서 본 법정스님, 원문은 아닙니다.) 필립체스터필드의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에서도 "자신의 사고와 남의 사고를 인지하고, 분별해서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을 통제하라고 쓰여 있었습니다.(중요부분만 축약)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한번쯤은 책을 덮고 일기를 쓰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게 어떨까요?
법정스님에 대한 책을 5권 정도 정말 재미있고 의미있게 읽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정서를 한 단계 올리려고 노력하셨던 우리의 지성이었습니다. 가는 길이 부디 극락의 길이 되시길......
온전하게 자신의 삶을 살다 가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