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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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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국내작가 종교 저자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h.M.)에서 수학했으며, 영국 University of Aberdeen에서 신약학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총무를 역임(2016-2018)했고, ‘두란노바이블칼리지’에서 바울서신과 로마서를 수년간 강의했으며, 지금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성경주해’와 ‘구약을 품은 신약 본문 연구’ 분야로 한국교회를 내실 있게 세워가는 소망을 품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로마서 뒷조사』의 추천사를 부탁받았을 때, 잠시 멈칫하는 순간이 있었다. 신약학자가 만화에 추천사를 쓰는 것이 어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이 책이 로마서의 거대한 메시지를 일상생활의 쉬운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는 사실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로마서의 내용을 쉬운 듯 심오하고, 무거운 듯 쉽게 설명하며 복음의 포용성과 용해력이 공동체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성숙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 종이책으로 다시 태어난 『로마서 뒷조사』는 웹툰에 빠진 젊은 세대를 복음의 힘에 사로잡히게 할 반짝이는 작품이다.
  • 그리스도인에게 고난은 옷이 아니라 피부라는 말이 있다. 신자의 삶에서 고난은 피할 수 없다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분명 신자가 겪는 고난은 우리의 삶을 깊어지게 만든다. 그러나 그 고난이 결코 반가운 것은 아니다. 신발에 들어있는 작은 돌멩이처럼 우리를 불편하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까지 심각하게 흔들어 놓을 때가 있다. 김정훈 목사님의 책은 고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성경은 우리의 삶을 해석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의 삶이 성경의 의미를 새롭게 보게 만들기도 한다. 김 목사님의 책은 그가 통과한 고난 그리고 통과하고 있는 고난이라는 렌즈를 통해 성경을 다시 새롭게 읽어낸다. 그리고 그의 해석과 통찰에 각자의 경험을 대입해 보라고 우리에게 손짓한다. 특히 김목사님이 강조하는 ‘대리적 고난’의 개념은 우리 신앙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개념이다. 그는 우리의 시야에서 벗어나 있던 이 ‘대리적 고난’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보조 거울 같은 소중한 작업을 이 책에서 해낸다. 아카데믹한 영역과 삶의 고통스러운 현장의 경계를 오가며 써 내려가는 이 책은 고난의 중압감 앞에 무기력해 진 우리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던지며 우리의 처진 어깨를 보듬어 줄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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