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김경식
국내작가 종교 저자
작가이미지
김경식
국내작가 종교 저자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h.M.)에서 수학했으며, 영국 University of Aberdeen에서 신약학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총무를 역임(2016-2018)했고, ‘두란노바이블칼리지’에서 바울서신과 로마서를 수년간 강의했으며, 지금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성경주해’와 ‘구약을 품은 신약 본문 연구’ 분야로 한국교회를 내실 있게 세워가는 소망을 품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바울서신을 바울 당시의 역사적 정황과 문화적 배경으로 분석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한 신약성경 해석의 절차이다. 바울서신을 사회문화적 시스템의 렌즈로 읽을 때 그전에 보이지 않던 사도 바울의 메시지가 역동적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반면에 이 같은 문화 배경을 무시하고 바울서신을 읽으면 우리는 시대착오적 해석에 빠질 오류가 있다. 조호형 교수님은 바울의 심장을 가진 바울신학 전공자로 바울의 초기 서신에 해당하는 데살로니가전후서를 후원제도 즉 후원자와 수혜자 사이의 시혜와 응답이라는 그 당시 사회관계망으로 읽어내는 매우 중요한 시도를 이 책에서 하고 있다. 바울 당시 사회를 형성하던 후원제도가 하나님/주 예수와 성도들 사이의 관계, 그리고 바울과 성도들의 관계라는 수직적 수평적 관계를 다채롭게 설명할 수 있는지 이 책은 선명하게 보여준다. AD 1세기 후원제도를 통해 바울서신을 읽어내는 시도가 매우 빈약한 국내 신약학계 상황에서 조 교수님의 책은 데살로니가전후서 뿐 아니라 바울의 다른 서신들 해석에도 통찰력 있는 해석의 도구를 제공하고 있어 바울서신을 사랑하고 연구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 신학적 섬세함과 목회적 포근함을 갖춘 최세영 목사님이 집필하신 양육반 교재 『축복받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은 한국교회를 위한 가뭄의 소낙비 같다. 지금 한국교회가 과거 유럽교회의 전철을 밟아 교회의 전성기가 저물고 쇠퇴 기에 접어들었다는 부정적인 진단이 여기저기 들려온다. 한국교회가 방향을 상실하고 성도들이 복음의 생명력에 압도되지 못한 채 무기력해진 이유는 근본적으로 복음에 대한 이해가 편협하고 얇기 때문이다. 식물이 성장하려면 영양분이 좋아야 한다. 성도가 성장하고 교회가 영적 부흥을 경험하려면 신앙의 영양분인 복음이 가진 풍성함을 깨달아야 한다. 바울은 복음을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선언했다(롬 1:16). 그리고 이 사실은 한번도 변한적이 없다. 최 목사님의 교재가 반가운 이유는 이 책이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의 풍성한 의미를 체계적이면서도 친절하게 풀어주기 때문이다. 이 교재는 복음을 개인적이고 내세적인 것으로만 여기는 복음의 축소주의에 반기를 들고, 대신 이 복음을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 관점(백성, 법, 통치자, 통치 영역)에서 장엄하면서도 실제 생활과 연결 지어 설명한다. 영적 감각이 둔감해져 성장을 멈춘 성도 개개인, 무기력해진 신앙공동체, 그리고 무너져가는 교회가 다시 들어야 할 하나님 나라 복음을 선명하게 가르 쳐 줄 교재가 시의적절하게 출간되어 참 다행이다. 기쁜 마음으로 최 목사님의 책을 추천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