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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
張岱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597년 출생
사망
1685년 사망
작가이미지
장대
해외작가 문학가
명말 청초 시기의 문학가. 자는 종자(宗子) 또는 석공(石公)이며, 호는 도암(陶庵), 접암(蝶庵), 고검노인(古劍老人)으로, 만년에는 육휴거사(六休居士)로 불렸다. 절강(浙江) 산음(山陰, 현재의 浙江省 紹興) 출신이다. 사대부 가문에서 태어나 명나라가 망하기 전까지 부유한 생활을 하였다. 관직에는 큰 뜻을 두지 않았으나, 희곡, 차, 그림,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즐겼다. 명나라가 망한 후 산에 은거하며 과거의 화려했던 시절을 회상하는 글을 쓰며 생을 마감하였다. 대표작으로 『도암몽억(陶庵夢憶)』, 『서호몽심(西湖夢尋)』, 『석궤서(石?書)』 등이 있으며, 서호 주변의 경물을 담은 『서호몽심』은 장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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