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봉래 출생으로 1994년 월간 《한국詩》?시 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왔다. 한국문인협회, 전남문협, 전남시협, 여수문협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문협전남지부부회장, 전남시인협회수석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전남시인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전남예술인상, 전남문학상, 전남시문학상, 한려문학상, 한국예총공로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24년 전라남도 명예예술인으로 선정되었다.
시집으로 『황홀한 일몰』 『내 인생 눈물로 채워도』 『우리들이 머물 곳은』 『노래하는 새들도 목이 타는가』 『사랑 그 아픈 사랑은』 『푸르른 날의 소산』 『외로운 영혼의 불빛』을 출간하였고, 망향시비 ?회한의 강?을 건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