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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제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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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제
국내작가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에 입학하여 생물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상문고등학교에서 열심히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속 보이는 생물 1 : 세포와 항상성 지키기』는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에 입학하여 서울대 생물교육학을 전공한 선·후배 사이이며, 생명과학은 생명 현상을 이해하고, 생명체의 본질을 밝혀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를 위해 지식을 활용하는 멋진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전성제, 권오민과 함께 이런 멋진 생명과학 지식을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에 대한 공통된 고민과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가 좋은 기회에 의기투합하여 이 책의 집필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몇 해 전 제주에서 사람 발길이 닿지 않는 동굴을 탐사한 적이 있었다. 동굴 깊숙한 곳에서 랜턴을 껐더니 정말 눈을 뜬 것과 감은 것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아,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이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너무나 다양한 소리가 들려왔다. 사실 소리는 입구에서부터 계속 이어져 왔지만, 어둠 속에서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애쓰는 사이에 뇌를 스쳐만 갔을 것이다. 그러다 시각에서 자유로워지고 나서야 감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평소에 시각에만 주의를 기울이는 우리에게 놀랍고 다양한 감각의 세계가 항상 곁에 있음을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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