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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카와 아야
成川 彩
해외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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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카와 아야
해외작가 문학가
198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시골 고치에서 자랐다. 영화관 집 딸인 엄마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영화 보는 것을 좋아했다. 고베대학 법학부를 졸업했으며, 한일 월드컵이 열린 해에 한국으로 어학연수를 왔다가 한국 영화의 매력에 빠졌다. 오사카대학 대학원에서 통·번역을 전공했으며, 2008년에 아사히신문에 입사했다. 나라, 도야마, 오사카, 도쿄에서 문화부 기자로 활동했다.

임권택, 봉준호, 허진호 등 한국의 영화감독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매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취재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 영화를 배우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2017년 1월 아사히신문을 퇴사하고, 그해 3월 동국대학 영화영상학과 석사 과정에 입학했다.

중앙SUNDAY, 아사히신문GLOBE+에 칼럼을 연재하는 등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KBS 월드 라디오 일본어 프로그램 〈현해탄의 무지개〉에서 한국 영화와 소설을 소개하고 있다. 2020년 한국에서 『어디에 있든 나는 나답게』, 2023년 일본에서 『현지발 한국 영화 드라마의 왜?』를 출간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연일 떨어지면서, 누가 차기 총리가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의 내일』은 평소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일본 차기 총리 후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그들의 정책에 관한 언급을 담았다. 나아가 이 책을 읽다 보면, 최근 몇 년간 한국과 일본이 역사를 둘러싸고 심한 대립을 이어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알게 된다. 따로 책을 읽거나, 정보를 구하지 않으면 일본에서도 정치가들의 말을 귀담아들을 기회는 흔치 않다. 그러나 정치가들의 말을 제대로 듣는 일은 중요하다. 이 책을 읽으며, 그 기회를 손에 넣어보는 것은 어떨까?

작품 밑줄긋기

2021년에 폐교한 미유키모리(御幸森)초등학교 옥상 수영장에 만들어진 ‘이쿠노 BBQ 스카이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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