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반은 손으로, 반은 발로 쓴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단순히 기록에 매몰되지 않고 역사 현장을 체화해야 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국내 최초의 삼국지 현장 기행서인 『방구석 삼국지 기행(위나라, 촉나라 편)』은 웅대하고 역동적인 삼국지의 역사 현장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관도대전에서 관우가 단기필마로 돌진했던 백마전투의 평야, 천하가 불타올랐다는 적벽대전의 장강 하구, 유비가 제갈량을 삼고초려한 융중, ‘계륵’ 고사로 유명한 한중전투의 정군산 등 무궁무진한 스토리의 현장은 독자들에게 즐거운 랜선 여행이 될 것입니다.저자의 『삼국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식이 담긴 『방구석 삼국지 기행(위나라, 촉나라 편)』을 통해 독자들은 난세 영웅들의 이야기를 만끽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