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고 보수적인 이미지를 가진 글로벌 기업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동시에 취미형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초기부터 하는 일을 정리하고 책으로 엮는 루틴을 실천해 왔습니다. 그 결과 회사와 관련된 책을 10권 이상 출간했습니다. 처음에는 취미형 작가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취미형 직장인으로 살아보려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그 발버둥의 증거가 최근 집필 중인 2개의 시리즈입니다. 현장 컨설턴트로서의 경험을 담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공급망 관리(SCM) 성공 전략》이 있고, 최근에는 본업인 SAP로 돌아와 완성한 삽질 시리즈 3권(《삼성에서 ERP로 먹고사는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으로 시작하는 책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