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린모어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빌라노바대학교에서 철학 교수를 지내면서 키르케고르, 니체, 후설, 하이데거, 레비나스, 들뢰즈, 데리다 등에 대해 강의하였다. 현재는 시러큐스대학교의 토마스 J. 왓슨 명예 종교 교수이자 빌라노바대학교의 데이비드 쿡 명예 철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포스트모던적 조건 하에 있는 종교에도 관심을 보여 데리다의 해체주의와 현대 신학을 접목하였으며, 그 결과 소위 ‘약한 신학(weak theology)’이라고 하는 새로운 사상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