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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영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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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영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는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수사관 생활 31년을 마치고, 브런치를 통해 작가로 등단했다. 도서관, 공공기관 등에서 브런치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으며, 법률 관련 특강, 청소년 멘토링, 주민 자치 활동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첫 책 《인생이 설레기 시작했다》를 출간한 후, 설렘에 대한 글을 주로 쓰면서 설렘 전도사로서 많은 사람들의 설레는 인생을 응원하고 있다.

도심의 불빛들이 한눈에 보이는 산날망 허름한 집에 살면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 온 한 청년이 50이 되어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며 쓴 글입니다. 주어진 환경에 절망하기보다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때 위로와 용기가 되어 주었던 마디마디의 추억과 장면들을 글로 옮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런 기억들이 기록되어 있기에 쓰러지고 넘어지더라도 결코 주저앉거나 포기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힘든 삶에 미래가 걱정되고 막막한 M세대 친구들, 부모 자식을 위해 청춘을 불사르고 이제 갈 길을 잃어버린 젊은 오빠 누나들에게 이 글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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