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 불문과와 한림대 대학원 전시컨벤션학과에서 공부했다. 군 제대 후 줄곧 이벤트 대행사에서 행사기획자로 근무하였으며 ‘피플앤소사이어티’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잃어버린 것을 찾는 사람들』로 KB창작동화제에서 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싸움소 벼락이』가 있고, 지금은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온 세상을 헤매고 있다.
36. 강제 병합으로 조선을 식민지로 삼은 죄1910년 8월 22일 일제는 순종 황제에게 대한제국을 일본과 병합한다는 문서에 서명할 것을 강요했지만 순종 황제는 서명하지 않았어. 하지만 이완용, 송병준과 같은 친일 관료들이 순종으로부터 기어코 서명을 받아 내고 말아.일제는 한국인의 저항이 거셀 것을 걱정하여 한일병합조약을 바로 발표하지 않고 8월 29일에야 슬며시 발표했단다.
18. 국권을 강탈한 죄일제는 서양 국가들과의 조약을 통해 대한제국에 대한 지배권을 승인받자마자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탈해 가는데 이것을 '을사늑약'이라고 해.1905년 11월 17일, 일왕의 친서를 가지고 온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군으로 궁궐을 포위했어. 그리고 조약을 반대하는 고종을 위협하고 대신들을 협박하여 강제로 조약 체결을 선포했지. 막무가내로 협약을 강행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