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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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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 불문과와 한림대 대학원 전시컨벤션학과에서 공부했다. 군 제대 후 줄곧 이벤트 대행사에서 행사기획자로 근무하였으며 ‘피플앤소사이어티’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잃어버린 것을 찾는 사람들』로 KB창작동화제에서 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싸움소 벼락이』가 있고, 지금은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온 세상을 헤매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00
36. 강제 병합으로 조선을 식민지로 삼은 죄1910년 8월 22일 일제는 순종 황제에게 대한제국을 일본과 병합한다는 문서에 서명할 것을 강요했지만 순종 황제는 서명하지 않았어. 하지만 이완용, 송병준과 같은 친일 관료들이 순종으로부터 기어코 서명을 받아 내고 말아.일제는 한국인의 저항이 거셀 것을 걱정하여 한일병합조약을 바로 발표하지 않고 8월 29일에야 슬며시 발표했단다.조선의 역사는 518년만인 1910년 8월 22일에 일제에 의해 막을 내렸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구나. 경술년에 벌어진 이 일에 서명한 이들을 경술 7적이라 부르는데 이완용, 이재곤, 조중응, 이병무, 고영희, 송병준, 임선준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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