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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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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학교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하고, 성균관대학교 언론학 교수로서 언론과 권력, 정치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론 등을 주로 연구하고 가르쳤다. 틈틈이 사상, 정치, 사회, 문화 등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을 담은 수상집들을 발표하고 있다.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 및 정책실장, 기독교방송 객원해설위원, 한국기자협회 이달의기자상 및 한국기자상 심사위원장, 동경대학교 객원교수, 컬럼비아대학교 방문교수, 성균관대 사회과학연구소장 및 언론정보대학원장, 한국언론정보학회 회장, 한국방송학회 회장, 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2심의위원회 위원장, 방송개혁위원회 실행위원, 한국종합유선방송위원회 위원,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언론학 저술로는 《정치언론》, 《언론비판》, 《한국 언론의 좌표》, 《언론과 민주정치》, 《방송: 권력과 대중의 커뮤니케이션》, 《통하니까 인간이다》, 《소통과 언어》, 《소통과 권력》, 《소통과 지혜》 등 10여 권이 있고, 수상집으로는 《진실과 정의의 즐거움》, 《별은 어둠을 피해 달아나지 않는다》, 《미국 이야기》, 《계절의 추억》, 《삶과 희망》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나라 방송 역사에서 종교방송의 역할과 공헌은 참으로 지대하였습니다. 국내 종교방송들은 초창기에 비록 외국 선교사들의 헌신과 해외 교회 및 신자들의 재정지원으로 운영되었으나, 줄곧 진리의 선포자로서 그리고 우리 사회의 정신적 지주로서 각종 공익방송 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CBS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방송으로서 그리고 최초의 종교방송으로서 4·19혁명 시기와 독재정치 시기 등 국가사회의 비상시기에 진실보도와 공정방송을 실시하여 우리 국민의 눈과 귀 역할을 담당하였고 뒤이어 개국한 종교방송들도 역시 다양한 공익방송 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국내 종교방송과 소속 방송 언론인들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볼 때 공영방송이나 상업방송과 달리 소속 신앙공동체는 물론 국가사회와 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해 진리를 전하는 동시에 어둠을 밝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최근 다채널시대와 인터넷을 통한 무한 소통시대에 종교방송의 기능과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과도한 상업주의 방송의 폐해와 인터넷을 통한 가짜뉴스와 정보 그리고 선정주의 콘텐츠의 만연 등으로 인해 정신세계의 황폐화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교방송은 현대사회의 커뮤니케이션 기술발전과 환경의 변화 속에서 인간성 회복과 인간 존엄성의 보루로서 그리고 혼탁한 사회의 청량제로서 부여된 기능과 역할을 감당해야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종교방송의 중요한 사명과 역할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 종교방송 역사 65년을 맞아 그리스도 신·구교의 연구기관들이 이번에 《한국종교방송백서》를 발간하여 국내 종교방송 전반을 점검하고 역사적 공과를 연구하는 작업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국가의 방송통신정책을 담당하는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한국종교방송백서》의 발간을 진심으로 경축하며, 이를 계기로 국내 종교방송과 소속 방송인들의 공익방송 활동이 더욱 증진되어 국가사회와 구성원들에게 이바지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오늘날 복잡하게 돌아가는 세계 경제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경제 이론이 난해할 뿐만 아니라 용어도 전문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KBS의 베테랑 경제 기자인 정필모 보도위원으로부터 몇 차례만 세계 경제의 흐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 그 같은 생각이 바뀐다. 그의 이야기는 매우 체계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다. 이는 아마도 경제 저널리스트로서 오랫동안 취재 현장에서 일 해온 그의 경험과 지칠 줄 모르는 탐구의 결과일 것이다. 그것을 하나로 모아 엮은 책이 바로 『달러의 역설』이 아닐까 싶다. 그는 이 책에서 미국 달러화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오늘날 세계 경제의 불안과 위기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쉽고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교양인의 필독서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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