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코크 출신의 사회학자로, 듀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며 케넌 윤리연구소에도 소속되어 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코크를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도덕과 시장의 사회학, 사회 이론, 데이터 시각화 등 폭넓은 주제를 연구한다. 지은 책으로 『마지막 선물(Last Best Gifts)』(2006)과 『데이터 시각화(Data Visualization)』(2018)가 있다. 그의 첫 책은 이타심을 개인의 선한 마음으로만 보던 통념을 넘어, 기증 기관이 ‘기증할 기회’와 그 의미를 어떻게 조직하고 만들어 내는지를 규명함으로써 ‘선물이냐 상품이냐’라는 낡은 이분법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으며 비영리·자원봉사연구협회(ARNOVA)의 우수도서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