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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서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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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서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KT경제경영연구소, 미디어본부 등에서 25년간 ICT 연구와 뉴 BM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데이터의 미래 가치와 자산화에 관심을 갖고 데이터 마이닝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으며, 미디어본부에서는 신규 미디어 서비스 등의 콘셉트 개발과 론칭을 다수 추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통신법 개정이 통신 시장 참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를 발판으로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미디어 경영론 강의를 하며 미디어법 개정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경기도청 빅데이터 담당관으로 재직하며 차세대 ICT 융합 기반 미디어, 빅데이터 분야의 이론과 실제를 접목하는 사업을 진행하였고 현재는 선문대학교 국제경제통상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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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초연결의 시대를 살아내야 할 독립된 개체들은 대체로 불안하다. 불안의 원천은 변화이다. 저자는 “우리 모두가 변화의 주체이자 객체이고 디지털 세상의 경제, 정치, 사회를 이끄는 소비자 이자 생산자이며 미래에 대한 원인과 결과”라고 말함으로써 불안에 혼돈을 더해 독자를 자극한다. 이러한 카오스적 출발은 이후 저자가 던지는 화두와 질문에 대해 독자들의 몰입을 높여주며, 저자의 설명은 경험에 바탕을 둔 지략과 통찰력에 힘입어 정돈된 궤적 위에서 속도감을 유지하며 전개된다. 저자는 실체적인 현상의 조각들을 광범위하게 모아 전달한다. 난해한 정보들이 간결한 언어와 시각화의 조화를 통해 직관적으로 설명되어 전달은 놀랍도록 명료하다. 기술이 만든 변화에 맞서는 방안으로 제안된 ‘자아 중심 알고리즘(Me-Centered Algorithm)’ 해법은 실질적이고 진지하다. 세상의 변화를 똑바로 응시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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