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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 + 프로그래밍과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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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코로나 팬데믹이 더욱 앞당긴 새로운 세상 앞에서

Part 1 ‘나’를 마주하다

01 세상의 중심은 나
02 나를 발견하는 시간: 이력서·자기소개서 써 보기
03 생각의 힘: 보일 때까지 생각하라
04 경험이 적성을 만든다
05 틀을 깨고 세상 밖으로
김영미 쌤의 칼럼 ① ‘나’를 잊고 사는 아이들

Part 2 10년 후, 달라질 미래

01 20세기 영어 = 21세기 ICT
02 인간은 필요 없다?
03 세상을 보는 눈
04 나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05 10개의 직업
김영미 쌤의 칼럼 ② 사회가 변해도 아이들의 꿈은 늘 같다?

Part 3 나의 미래를 찾아서

01 지금은 사라진, 그리고 곧 사라질 직업들
02 미래에 주목받을 직업의 주요 특징
03 지식 중심 직업의 미래
04 기술 중심 직업의 미래
05 예술 중심 직업의 미래
06 더불어 사는 삶에 관심이 큰 직업의 미래
김영미 쌤의 칼럼 ③ 우리 모두는 나무다

Part 4 미래를 위한 준비

01 국·영·수보다 중요한 미래 찾기 공부
02 4차 산업혁명 이해하기
03 인문학적 지식은 IT를 이해하는 기본
04 세상의 트렌드에 우리의 감각을 열자
05 나만의 자유 학기제를 디자인하라
06 미래 직업 찾기: 지도 그리기
김영미 쌤의 칼럼 ④ 진짜 해 주고 싶은 말

주요 용어 해설
프롤로그 | 코로나 팬데믹이 더욱 앞당긴 새로운 세상 앞에서

Part 1 ‘나’를 마주하다

01 세상의 중심은 나
02 나를 발견하는 시간: 이력서·자기소개서 써 보기
03 생각의 힘: 보일 때까지 생각하라
04 경험이 적성을 만든다
05 틀을 깨고 세상 밖으로
김영미 쌤의 칼럼 ① ‘나’를 잊고 사는 아이들

Part 2 10년 후, 달라질 미래

01 20세기 영어 = 21세기 ICT
02 인간은 필요 없다?
03 세상을 보는 눈
04 나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05 10개의 직업
김영미 쌤의 칼럼 ② 사회가 변해도 아이들의 꿈은 늘 같다?

Part 3 나의 미래를 찾아서

01 지금은 사라진, 그리고 곧 사라질 직업들
02 미래에 주목받을 직업의 주요 특징
03 지식 중심 직업의 미래
04 기술 중심 직업의 미래
05 예술 중심 직업의 미래
06 더불어 사는 삶에 관심이 큰 직업의 미래
김영미 쌤의 칼럼 ③ 우리 모두는 나무다

Part 4 미래를 위한 준비

01 국·영·수보다 중요한 미래 찾기 공부
02 4차 산업혁명 이해하기
03 인문학적 지식은 IT를 이해하는 기본
04 세상의 트렌드에 우리의 감각을 열자
05 나만의 자유 학기제를 디자인하라
06 미래 직업 찾기: 지도 그리기
김영미 쌤의 칼럼 ④ 진짜 해 주고 싶은 말

주요 용어 해설

저자 소개 5

KAIST에서 정보경영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KT경제경영연구소와 카카오를 거치며 망중립성, 게임 등 전통적 IT 이슈부터 핀테크,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ICT 융합 산업의 사업 전략과 규제 환경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모바일 미래보고서》(2019, 2020, 2021),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현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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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박사.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ICT 산업 분야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미래 직업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공저), 『인공지능은 어떻게 산업의 미래를 바꾸는가』(공저), 『소리 없는 연결』(공저) 등 ICT 관련 저술 활동과 포럼 등 강연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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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제경영연구소, 미디어본부 등에서 25년간 ICT 연구와 뉴 BM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데이터의 미래 가치와 자산화에 관심을 갖고 데이터 마이닝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으며, 미디어본부에서는 신규 미디어 서비스 등의 콘셉트 개발과 론칭을 다수 추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통신법 개정이 통신 시장 참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를 발판으로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미디어 경영론 강의를 하며 미디어법 개정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경기도청 빅데이터 담당관으로 재직하며 차세대 ICT 융합 기반 미디어,
KT경제경영연구소, 미디어본부 등에서 25년간 ICT 연구와 뉴 BM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데이터의 미래 가치와 자산화에 관심을 갖고 데이터 마이닝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으며, 미디어본부에서는 신규 미디어 서비스 등의 콘셉트 개발과 론칭을 다수 추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통신법 개정이 통신 시장 참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를 발판으로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미디어 경영론 강의를 하며 미디어법 개정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경기도청 빅데이터 담당관으로 재직하며 차세대 ICT 융합 기반 미디어, 빅데이터 분야의 이론과 실제를 접목하는 사업을 진행하였고 현재는 선문대학교 국제경제통상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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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한국교원대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와 중등학교정교사 자격을 취득하고, 중?고등학교에서 현재까지 15년째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In Service Training 강사로 활동하였으며, 영어 교수 및 학습을 주제로 한 연구내용 교류의 장인 AsiaTEFL(아시아 영어교육학회) 개최 준비에 참여하였다. 숙명여자대학교 테솔(TESOL) 전문가 과정 이수 및 자격을 취득하였고, 국립국어원에서 한국어교원 자격을 취득하였다. ISO 9001, 14001, 45001 국제심사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영어교육 전공자이지만 학부 시절 컴퓨터 동아리에서 편집부장
2006년 한국교원대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와 중등학교정교사 자격을 취득하고, 중?고등학교에서 현재까지 15년째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In Service Training 강사로 활동하였으며, 영어 교수 및 학습을 주제로 한 연구내용 교류의 장인 AsiaTEFL(아시아 영어교육학회) 개최 준비에 참여하였다. 숙명여자대학교 테솔(TESOL) 전문가 과정 이수 및 자격을 취득하였고, 국립국어원에서 한국어교원 자격을 취득하였다. ISO 9001, 14001, 45001 국제심사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영어교육 전공자이지만 학부 시절 컴퓨터 동아리에서 편집부장으로 활동했고, 다수의 교내 회지 편찬 및 전시회 개최에 참여했다. 2004년에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프로그래밍과 코딩이 미래에는 필수적인 역량임을 청소년들에게 보다 이해하기 쉽게 알리고자 집필에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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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정보통신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교 강의 및 정부과제 평가위원과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에서 초등학생 대상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 반려 식물용 IoT 케이스 만들기 코딩 교육’을 강의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코딩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국립국어원에서 한국어교원 자격을 취득하였고 ISO 9001, 14001, 45001 국제심사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1998년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한 후 Microsoft Solution Developer, iNARTE Electro-static D
2014년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정보통신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교 강의 및 정부과제 평가위원과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에서 초등학생 대상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 반려 식물용 IoT 케이스 만들기 코딩 교육’을 강의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코딩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국립국어원에서 한국어교원 자격을 취득하였고 ISO 9001, 14001, 45001 국제심사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1998년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한 후 Microsoft Solution Developer, iNARTE Electro-static Discharger Control Engineer 자격을 취득했으며 20여 년간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2014년 ‘GiGa인터넷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고 사회적 벤처기업을 창업하였다. 2022년에는 ‘인공지능 경진대회’ 1등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의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관련 벤처기업에서 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실무와 강의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래밍과 코딩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정부과제로 창업한다》(201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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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145*210*35mm

책 속으로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에서 보듯 예기치 못한 감염증 등의 확산으로 우리의 삶은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얼굴을 마주하고 일하고 식사하며 함께하는 대면의 시대에서 ‘비대면의 시대’로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더불어 인공 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낯설었던 용어들이 미디어와 신간 서적을 채우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동산을 거래할 때도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되고, 지점이 없는 은행의 등장, 계산원이 없는 편의점이 인기를 얻으며 우리 삶 곳곳에 조용히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변화되는 동안 우리 인간의 변화 중 주목할 만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늘어나는 수명입니다. 의료 기술과 다양한 생활 환경의 개선으로 우리 인간의 수명이 100세를 기대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100세까지 회사에 다닐 수 있을까요? 지금은 말도 되지 않는 소리라고 넘길 수 있지만 인류의 수명이 120세도 가능하다는 인구학자들의 분석이 멀게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특히나 2010년 이후 태어난 ‘지구인’들의 긴 수명은 우리에게 어떤 과제를 던져 줄지 고민해 보아야 할 시점입니다. (중략) 환경과 기술의 변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삶에 개입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미치는 영향은 보다 더 광범위하고 심대할 테죠. 특히 직업 선택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한 예로,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말을 타고 서당에 간다는 말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한 직업을 유지하는 기간은 짧아지고 평생에 걸쳐 갖게 될 직업의 수는 늘어납니다. 그래서 어떤 대학의 무슨 과를 나와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 한번 진로를 정하면 끝을 봐야 한다는 생각은 과거에는 ‘바람직한 직장인의 자세’로 칭찬받았을지 모르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변화에 유연하지 못한 직업관이라고 비추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살아갈 미래는 사회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해서 자신의 역량을 계발하고 발전시키는 유연성이 더욱 요구될 것입니다. 사회와 미래를 큰 그림으로 파악하고 장기적으로 살펴보는 안목이 그래서 중요하죠. 더불어 직업이 요구하는 개인 역량의 수준은 상당히 높고 복잡해질 것입니다.
---「프롤로그: 코로나 팬데믹이 더욱 앞당긴 새로운 세상 앞에서」중에서

인공 지능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기술 전문 신문뿐 아니라 종합 일간지의 한 면에서 인공 지능에 관한 기사를 찾아내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인공 지능에 대해 말 한마디 못하면 시대에 뒤처지는 느낌을 받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소개되는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라도 익히는 것 역시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얼마나 복잡하고 새로운 일들이 일어날지 도무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20세기에 이 땅에 살던 선배들은 우리가 지금의 인공 지능을 대하는 그런 마음으로 ‘영어’라는 장벽에 맞서 싸웠습니다. 영어를 잘 할 줄 모른다고 하면 왠지 뒤처지는 느낌이고 쑥스럽고 부끄럽기까지 한 마음의 부담을 가지고 살아야 했습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이 어렵고 지루하고 고된 일이지만 말 한마디 못 하면 세계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좌절감이 지배하던 시기였죠. 이제 20세기 한국인을 고단하게 했던 영어의 시대는 가고 서서히 그 자리를 AI(Artificial Intelligence), 즉 인공 지능에 내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넓게 말하면 신기술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죠. 어렵게만 느껴지는 인공 지능은 20세기에는 IT로, 21세기 초에는 ICT로 이름을 바꾸어 늘 우리 곁에 있었던 개념입니다. 인공 지능이라는 말이 소개된 지는 거의 70년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70년간 주변을 떠돌던 그 말이 갑자기 왜 우리 삶에 이렇게 중요하게 등장했을까요? 실험실 과학자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인공 지능이 이처럼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은 많은 과학자가 기울인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드디어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생활형 인공 지능’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Part 2 10년 후, 달라질 미래, 01 20세기 영어 = 21세기 ICT」중에서

최근 미국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로봇과 인공 지능 기계를 도입하여 일자리 자동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직종은 어떤 분야일까요? 최첨단 IT 회사일까요, 아니면 대기업 공장일까요? 정답은 바로 요식업계랍니다. 미국 노동청에 따르면 최저 임금을 받는 노동자의 대부분이 웨이터나 주방 보조 등 음식 서비스업에 종사한다고 합니다. 2013년 당시 이들의 임금은 시간당 7.25달러였는데요. 하루 8시간씩 20일을 일해도 1,16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자면 130만 원이 채 되지 않는답니다. 최근인 2019년부터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서 이들의 최저 임금 수준을 시간당 11달러로 올리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 15달러까지 두 배 이상 올리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어요. 근로자 입장에서는 희소식이지만 인건비를 지불해야 하는 가게 사장님들은 울상이 되었습니다. 최저 임금 수준이 높아져 인건비가 상승할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레스토랑 운영자들이 일자리 자동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자리의 자동화와 관련하여,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촬영지로 더욱 잘 알려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는 여러분이 성인이 되었을 때 마주할 일자리의 모습을 연구하고 있는데요. 최근 다소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고용의 미래’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200만 개의 직종이 생겨나지만 반대로 710만 개의 직종은 사라질 거라고 했습니다. 마치 옥스퍼드 대학교에 해리 포터가 나타나 마법을 부린 것처럼, 우리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만나던 직업이 사라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Part 3 나의 미래를 찾아서, 01 지금은 사라진, 그리고 곧 사라질 직업들」중에서

인문학은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해, 인류의 지혜를 담아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해 주는 창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문학적 관점을 통해서 우리는 이전에 겪어 보지 못한 상황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어요. 또 우리가 로봇의 등장이나 직업 영역의 급변 등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는 데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인문학은 사람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고, 무엇이 인간다운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죠. 그럼 인문학적으로 사고하는 사례를 살펴볼까요?

‘르네상스 시대’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유럽의 중세는 종교의 권위가 강력한 시기였답니다. 하지만 일부 깨어 있는 지식인들의 주도하에 학문·예술 등의 분야에서 르네상스(Renaissance)라는 문화혁신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아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 천재 예술가들이 등장한 시기도 이때였지요. 이제는 르네상스 시기처럼 인간의 영역을 새롭게 구축하기 위해서 인문학 중심으로 생각하고 분석하는 제2의 르네상스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 새로운 탐구의 시대에는 제2, 제3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등장할 수 있지요. 여러분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2016년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던 WEF에서 4차 산업혁명 시기의 인재상에 대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2017년의 발표에 따르면, 인간에게 요구되는 능력 중 1위는 ‘복잡한 문제를 푸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2위부터 5위는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 사람 관리 능력, 협업 능력 등이 자리했고요. 대전환의 시기에 맞는 교육에서 전수해야 할 16개 스킬도 언급했습니다. 스킬을 크게 나누자면 기초적 능력(Fundamental Literacy), 핵심 역량(Competencies), 캐릭터 특성(Character Qualities)으로 나눌 수 있답니다. 기초적 능력은 일상에 적용하기 위한 기초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고, 핵심 역량은 학생들이 복잡한 도전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며, 캐릭터 특성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한 능력들을 의미한답니다. 여러분도 4차 산업혁명에 어울리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Part 4 미래를 위한 준비, 03 인문학적 지식은 IT를 이해하는 기본」중에서

세상에 다양한 언어가 있는 것처럼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습니다. 2010년 중반에 들어서며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 중 파이썬(Python)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도 파이썬을 통해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파이썬은 아래아한글을 사용할 정도라면 누구든 일주일 만에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배우기 쉽습니다. 이렇게 의료, 화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는 일이 가능해지면서 여러 기술 분야와 ICT 기술 간의 융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프로그래밍 활용 영역은 더욱 확대될 것이며, 여러분이 사회에 나가게 될 즈음에는 파이썬과 같이 컴퓨터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요즘의 세계적 공용어인 영어처럼 필수적인 언어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3차 산업혁명과 글로벌화로 세계 사람들 간에 영어가 필수적인 언어로 자리매김하였다면,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서는 사람과 기계 간의 의사소통이 더욱 확대될 것이며, 사람이 기계와 의사소통하기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필수적인 언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 「서장 프로그래밍 지식, 우리의 10대가 미래 세상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황금 열쇠」 중에서

서울대학교의 예를 보면,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 교양 교과과정을 ‘학문의 기초, 학문의 세계, 선택 교양’ 세 부문으로 나누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 ‘학문의 기초’ 부문에 ‘컴퓨터와 정보 활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하위에는 ‘인공지능 입문, 컴퓨팅 기초, 컴퓨터 과학적 사고와 실습’ 등 여섯 과목이 있습니다. 그중 두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컴퓨터공학 전공이 아닌 학생 대상 과목입니다.
--- 「Chaprer 1 지금의 10대가 마주할 미래 세상 이야기」 중에서

기계의 언어는 인간의 언어와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요? 기계와 잘 소통하기 위해 기계의 언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복잡하게만 보이는 기계의 언어는 놀랍게도 0과 1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무리 복잡한 기계라도 0과 1만으로 동작합니다. 하지만 보통 문자로 된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이 기계와 소통하기 위해 숫자 0과 1로만 이루어진 기계어로 소통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래서 인간은 기계와 조금 더 쉽게 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하였습니다. 인간의 언어로 된 프로그래밍 언어는 통역가 역할을 해주는 번역기를 거치면서 0과 1로 된 기계어로 변환되어 인간과 기계 사이에 의사소통이 훨씬 더 수월하도록 해줍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조금 더 쉽게 기계와 소통하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현재도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 「Chaprer 2 프로그래밍을 알면 세상을 보는 눈과 마인드가 달라진다」 중에서

어떠한 문제를 컴퓨터가 해결하도록 내리는 명령을 시간의 순서에 따라 코드로 작성하는 과정을 프로그래밍이라고 합니다. 다르게 이야기해보자면, 컴퓨터가 데이터를 입력받아서 기존 데이터와 연산한 후, 그 결과를 저장 혹은 출력하도록 만드는 것이 프로그래밍입니다. 컴퓨터가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과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컴퓨터는 한 번에 한 단계씩 수행이 가능한데 속도가 빠를 뿐이지요. 컴퓨터도 결국에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도구 중 한 가지일 뿐이니까요.
---- 「Chaprer 3 한 시간에 끝내는 프로그래밍 이야기」 중에서

코딩이란 프로그래밍 코드를 어딘가에 기록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메모장을 켜고 평범한 글을 쓸 수도 있고, 프로그램 코드를 쓸 수도 있는데 후자가 코딩입니다. 보통은 코딩할 때 컴퓨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키보드로 타이핑하며 코딩하겠지만, 종이나 화이트보드 위에 손으로 직접 코드를 써가면서 코딩할 수도 있습니다. (중략)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동의어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둘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속한 하위 과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코딩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알고리즘이나 실행 절차 등을 프로그래밍 명령어를 사용하여 코드를 작성하는 과정입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를 기계어 번역이 가능한 코드 형태로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코딩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래밍의 하나의 과정입니다.
--- 「Chaprer 4 프로그래밍의 시작과 끝, 코딩 이야기」 중에서

C 언어는 1972년에 벨 연구소(Bell Labs)의 ‘데니스 리치’가 B 언어를 개선하여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C 언어 이전에도 A 언어, B 언어 등 여러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가 존재했지만 대부분 특정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거나 컴퓨터 과학 이론을 입증하기 위해 만들어진 실험적인 언어였습니다. 그에 반해 C 언어는 요즘 스마트폰에서 널리 사용되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의 할아버지뻘 되는 유닉스라는 범용 운영체제를 개발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간단한 문법과 빠른 실행 속도를 갖는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어셈블리어와 견줄 만한 효율성을 갖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Chaprer 5 꼭 알아야 할 프로그래밍 언어 이야기」 중에서

세상에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있어요. 그중에서 파이썬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인기’ 입니다. 앞 장에서 알아본 티오베 지수(TIOBE Index)는 매달 프로그래밍 언어의 인기 지수를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파이썬은 2022년 1월에 1위를 차지한 이후 6개월이 지난 2022년 7월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파이썬이 이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공개 소스 프로젝트 사이트인 깃허브(Github)에서 도 파이썬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가 2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Chaprer 6 가장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 파이썬 이야기」 중에서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람입니다. 프로그래머는 회사에 들어가서 직원으로서 일하거나 자신의 회사를 만들어 직접 운영하기도 하고, 혹은 공무원과 같이 정부 산하 기관에 취직하여 근무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큰 기업에서 높은 연봉, 좋은 복지 혜택 등의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싶다면 대기업에 취업하면 되고,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일하고 싶다면 벤처 기업에 취업하면 됩니다. 안정적으로 일하는 것을 원한다면 정부 산하 기관 혹은 연구소에 취업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직접 회사를 만들어서 일할 수도 있고, 프리랜서가 되어 일하고 싶을 때만 일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프로그래머는 다양한 형태를 선택하여 일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일하는 형태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일할 수 있는 직업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프로그래머가 다른 직군과 가장 큰 차이점은 인터넷에 접속만 할 수 있다면 어느 장소에서나, 심지어 해외 휴양지 같은 곳에서도 원격 근무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Chaprer 7 미래 직업으로서 프로그래머 이야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세상, 미래 유망 직업은 무엇일까?

2020년 새해,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 팬데믹은 역설적이게도 ICT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도를 더욱 앞당겼다. 서로 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의식주를 비롯한 비즈니스와 교육, 의료 등 우리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기술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었기 때문이다. 어떤 전문가들은 앞으로 다가올 10년 동안의 변화가 단 1년 안에 이루어졌다고도 말한다.

그렇다면 코로나로 인해 더욱 빠르게 변모한 미래에 우리의 10대들은 어떤 직업을 선택하게 될까? 자율주행차가 현실이 되고 드론이 택배를 운송하며 로봇이 금융 컨설팅을 해주는 세상에서, 지금의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과연 어떤 고민과 준비가 필요할까?『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은 앞으로 다가올 10년 후 직업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의 세상을 어떻게 뒤바꾸었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ICT와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이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될 것인지, 그것이 우리의 미래에 어떠한 여향을 미칠지 소개했다. 인공지능과 ICT로 요약되는 기술의 발전으로 현존하는 수백만 개의 직종이 사라지고 다시 수백만 개의 직종이 생겨날 것이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변화의 방향은 인지하고 미리 대비한다면 오히려 앞서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이 책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남보다 반 걸음 앞서있는 셈이다.

교과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가장 현실적인 직업 이야기

ICT 전문가가 시원하게 말하다이 책의 저자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ICT 전문가이다. 각자 변화와 혁신의 최전선에 서서 미래를 이끌고 있는 그들은 정확한 진단과 예측으로 청소년들이 미래를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돕는다. 더불어 고령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친환경 등의 기회 요인과 기술의 발전 방향을 바탕으로 유망 직업군을 선별하고 크게 4가지로 분류했다. 지식 중심 직업, 기술 중심 직업, 예술 중심 직업, 더불어 사는 삶에 관심이 큰 직업군이 그것인데 이를 통해 인간의 영역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해를 돕는다. 예를 들어, 환자 진단, 의료 영상 해독과 적절한 치료법 제시, 수술과 같은 의사의 주된 업무를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의료용 컴퓨터가 대신할 것으로 예측한다. 치료 효과도 크고 오진률도 낮아 활용 가능성은 매우 크다. 미래의 의사는 사람을 고치는 것보다 컴퓨터를 잘 활용하는 것으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기술과 가장 동떨어진 것 같은 농업 분야에도 ICT는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해 정보를 전달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스마트 파밍이 주목받고 있는데, 이 기술은 인력 노동은 줄이고 농작물 관리의 효율을 높일 것이다.

10대라면 꼭 읽어야 할 미래 직업 교과서

지금의 10대들은 TV보다 스마트폰이, 교과서보다 태블릿PC가 더욱 친근한 세대이다. 따라서 10년 후에는 ICT와 인공지능이 더욱 더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미래를 선도할 10대라면 꼭 알아야 할 미래 직업 세계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1부에서는 가장 중요한 ‘나’를 제대로 마주하는 방법을, 2부에서는 미래의 모습을, 3부에서는 미래 직업 세계를,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가이드를 알차게 담았다. 게다가 현직 교사의 칼럼으로 생생함까지 더했다. 그야말로 미래 직업 교과서라 할 만하다. 같은 책을 읽고도 무엇을 느끼고 깨닫는가에 따라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책 속에서 ‘미래에 어떤 직업이 뜨는가’만 찾으려하지 말고 ‘미래는 어떤 세상이 되는가’를 먼저 이해하고 스스로가 원하는 일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기 바란다. 그러면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희미하게나마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프로그래밍하는 미래 사회,
프로그래밍과 코딩 지식은 우리의 10대가
미래 세상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황금 열쇠!

‘소프트웨어’는 현행 교육과정에서 의무화되어 운영되고 있고, 2025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초·중학교 정보 교과 시수가 두 배로 늘어나고 코딩 교육이 필수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코딩’이 필수과목이 되어 초등학생은 놀이 중심으로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중·고등학생은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적 원리 및 적용 방법까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시중의 수많은 프로그래밍과 코딩 관련 책들은 전공자와 전문가들을 위한 것이 대부분이며, 부모님과 청소년을 위한 책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프로그램과 코딩을 알지 못하는 10대들에게 그 필요성을 일깨워주고 조금이라도 더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 위한 황금 열쇠를 쥐어주는 책, 이 책은 철저하게 이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토록 쉬운 프로그래밍 이야기라니!”
“이렇게 재미있는 코딩 공부라니!”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프로그래밍과 코딩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간의 언어보다 훨씬 더 간단하고 배우기 쉽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변화의 흐름과 그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 그리고 그 안에서 나날이 높아지는 프로그래머의 위상을 소개하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러 교과를 배우며 익히게 되는 다양한 능력처럼 프로그래밍과 코딩을 공부함으로써 익힐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어지는 3장에서는 우리가 직접 보고 만지는 컴퓨터와 같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즉 프로그램과 알고리즘, 인공지능 등 프로그램 관련 키워드에 대해 설명하고, 4장에서는 코딩과 프로그래밍의 관계, 오류, 버그 및 디버그, 오픈 소스 등 코딩과 관련된 개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5장에서는 대표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인 C 언어,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등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각 프로그래밍 언어의 장단점을 소개합니다. 3장 혹은 5장 내용 중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멈추지 말고 이 부분은 훗날을 기약하며 다음 장으로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이어서 6장에서는 요즘 가장 사랑받고 있는 파이썬으로 직접 프로그래밍과 코딩을 해봅니다. 마지막 7장에서는 미래의 직업으로서 프로그래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장(Chapter)이 끝날 때는 주요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하고 이어지는 퀴즈를 통해 더욱 탄탄하게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의료, 화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는 일이 가능해지면서 여러 기술 분야와 ICT 기술 간의 융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프로그래밍 활용 영역은 더욱 확대될 것이며, 여러분이 사회에 나가게 될 즈음에는 ‘파이썬’과 같이 컴퓨터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요즘의 세계적 공용어인 영어처럼 필수적인 언어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3차 산업혁명과 글로벌화로 세계 사람들 간에 영어가 필수적인 언어로 자리매김하였다면,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서는 사람과 기계 간의 의사소통이 더욱 확대될 것이며, 사람이 기계와 의사소통하기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필수적인 언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가까운 미래 세상에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위한 황금 열쇠가 될 수도 있는 프로그래밍과 코딩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학교 수업, 학원 숙제만으로도 벅차고 바쁜데 코딩이라는 새로운 것이 나타나서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세상사를 들여다보면 프로그래밍과 코딩 지식이 10대의 미래에 연결하게 될 하나의 커다란 점이 될 것이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여러분이 살아갈 미래 세상은 분명 지금의 세상과는 많이 다를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래밍과 코딩에 대한 지식이 여러분의 미래에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왜 지금의 10대가 프로그래밍을 알아야 할까요?
- 인공지능과 IT 기술의 발달로 평생직장 대신 3가지 이상의 직업을 갖게 될 것이고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지식이 바로 프로그래밍 지식입니다.
- 다가올 미래는 모든 것이 프로그램화되고 모두가 프로그래밍 하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 2025년부터 초·중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므로 하루빨리 관련 지식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그래밍은 어렵지 않나요?
-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면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도 쉬운 것이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특히나 파이썬과 같은 언어는 일주일만 배워도 기초적인 코딩이 가능합니다.
- 이 책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인공지능 등 프로그램 관련 키워드에 대해 이해하고 코딩과 프로그래밍의 관계, 오류, 버그 및 디버그, 오픈 소스 등 코딩과 관련된 개념을 알고 나면 프로그래밍과 코딩이 친근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완벽하게 몰라도 코딩을 할 수 있나요?
- 수천수만 개의 영어 단어를 모두 외워야만 회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 최소한의 지식으로도 코딩이 가능합니다. 이 책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파이썬’을 통해 직접 코딩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추천평

앞으로의 미래 사회는 프로그래밍과 코딩이 한글처럼 누구나 알아야 하는 필수 교육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초·중·고등학생들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과 코딩에 관심이 있는 성인들도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가득하기에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장근수 (대전정림중학교 교사)
이 책은 알찬 해설과 함께 다양한 사진과 그림 자료가 어우러져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프로그래밍에 대해 쉽게 다가설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앞에서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볼 수 있도록 요약 정리해놓았으며, 퀴즈를 제시하고 있어서 문제를 풀어보며 스스로 이해 정도를 점검할 수도 있습니다. 책의 내용이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읽어본 분들은 분명 탁월한 선택이었노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전서윤 (버드내초등학교 교사)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에서 교육정보부장으로 근무하며 최근 들어 교육현장에 불어오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10대가 알아야 할 프로그래밍과 코딩 이야기》를 아이들과 더불어 부모님께서도 읽게 된다면 학창 시절 배우지 않았던 코딩이라는 것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고, 아이들이 학습하는 내용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가정 내에서 자녀와 나누는 대화의 폭도 넓어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 김윤경 (대성여자중학교 교사)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리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곳곳에서 활용될 코딩에 대해 배우려는, 나아가 첨단 미래 과학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고자 하는 10대들이 꼭 한 번 보아야 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 이정자 (새롬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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