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소리 없는 연결
공간에서 찾아낸 2018 ICT 트렌드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프롤로그 21세기의 ‘보이지 않는 손’, ICT가 만드는 초연결 세상

Part 1. @Home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공간
1. 18.5㎡, 나를 위한 모든 것이 제공되는 공간
2. 주거의 변화와 커넥티드 홈의 등장
3. 커넥티드 홈과 주거의 미래

Part 2. @School 미래 교육의 산실
1. 학교, 변화의 출발선에 서다
2. 학교가 변화하고 있다
3. 학교가 달라졌다

Part 3. @Workplace 새로 탄생하는 일터
1. ICT가 바꾸는 업(業)의 공간
2. ICT가 새로이 만드는 미래의 일터와 직업
3. 미래 일터에서 일하기

Part 4. @Car 제2의 집
1. 21세기 자동차, 이동 수단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2. 자율주행 시대는 현재 진행형
3. 제2의 집, 자동차 안에서의 새로운 기회
4. ‘나만의 차’인 동시에 ‘모두의 차’로

Part 5. @Nature 초연결된 자연
1. 자연, ICT로 인간과 더욱 가까워지다
2. 자연 속 인간의 생활이 달라지다
3. ICT,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실현하다

에필로그 연결의 실현, 그 1등 공신 ‘인공지능’

참고 자료

저자 소개 4

경영학 박사.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ICT 산업 분야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미래 직업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공저), 『인공지능은 어떻게 산업의 미래를 바꾸는가』(공저), 『소리 없는 연결』(공저) 등 ICT 관련 저술 활동과 포럼 등 강연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신지나의 다른 상품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및 Machine learning algorithm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어렵게만 여겨지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알기 쉬운 해석과 빅데이터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서 산업 분야 적용을 돕는 저술 및 강연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에너지 등 ICT 융합사업 정책 연구 및 시장동향 분석을 수행 중이다. 특히 ICT로 인해 변화하는 사회, 경제, 규제 등의 트렌드 및 시사점을 도출하는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KAIST에서 정보경영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KT경제경영연구소와 카카오를 거치며 망중립성, 게임 등 전통적 IT 이슈부터 핀테크,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ICT 융합 산업의 사업 전략과 규제 환경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모바일 미래보고서》(2019, 2020, 2021),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현실》 등이 있다.

민준홍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97g | 152*210*19mm
ISBN13
9791160072013

책 속으로

집에서도 회사에 출근한 것과 같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텔레워크(Telework) 솔루션, 집 안에서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인터넷 전문 은행은 집합적 거주의 기능을 집으로 가져온다. 또 집에서 질병의 진단 및 치료,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게 해 주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방 안에서도 여행, 이벤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VR기기는 집에서 공적 거주의 기능을 구현한다. 또한 집에 설치된 태양광 등의 소규모 신재생 발전 전원으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이를 활용, 거래하는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은 자연을 직접 활용함으로써 자연적 거주를 실현한다. 이와 같이 커넥티드 홈은 집을 단순한 거주 공간에서 탈피시켜 보다 많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해, 공간의 분리로 인해 발생하는 현대 주거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 _ 〈Part 1. @Home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공간〉 중에서

교육 방법에도 변화가 오고 있다. 과거에 학생들은 한 명의 담임선생님과, 혹은 한 과목당 한 명의 선생님과 1년을 학습해야 했다. 이 경우 교사 개인의 관심사와 지식에 따라 편중되거나 부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융·복합 기술은 학생들이 교사에게만 의존해 학습하는 비중을 낮추고 있다. 가상현실은 교실 공간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증강현실은 학생이 다량의 정보를 취사선택해 학습하도록 돕는다. 교과서를 ‘읽는’ 교육에서 ‘보고 느끼는’ 교육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교실에 앉아 가상현실 기술로 중국의 만리장성이 어떻게 지어졌는지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당시의 상황을 느낄 수 있고, 수학여행으로 경주를 방문했다면 이때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첨성대와 포석정을 바라보기만 해도 통일 신라 시대의 정치·사회상에 관해 자세한 부연 설명을 제공받는 것이 가능해진다. _ 〈Part 2. @School 미래 교육의 산실〉 중에서

기술 발달에 따른 일자리 변화의 핵심은 기계의 역할 변화가 아니라 바로 인간의 역할 변화다. 과거 인간만이 할 수 있던 작업을 기계가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기계와 차별화하기 위한 ‘인간다움’은 더욱 강조될 것이다. 기존에 인간이 했던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기계가 대체하면서 인간은 창의력이나 고도의 전문성을 발휘해야 하는 보다 고부가 가치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기계화와 자동화, 그리고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초연결 사회에 진입하면서, 미래에는 수많은 전통적 경계들이 사라지고 전례 없는 복잡한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기계와 차별화된 방식, 또는 기계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인지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기계와 비교해 인간이 갖는 강점으로는 먼저 ‘문제 인식 역량’이 있다. 인간은 직면한 문제를 보다 유연하게 해석하고, 능동적으로 해결 방안을 탐색해 과거에 활용했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인식할 수 있다. 이는 주어진 방법론에 기초해서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계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_ 〈Part 3. @Workplace 새로 탄생하는 일터〉 중에서

무인 자동차가 삶에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기대를 갖게 되는 이들에는 장애인도 있다. 운전하기 어려운 장애가 있는 경우 현재로서는 원거리 이동이 무척 불편한 일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무인 자동차가 상용화되면 보다 편리한 삶으로 한 걸음 나아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ICT의 발달로 집 안에 앉아서도 외출 전 스마트폰 터치 하나면 원하는 시간만큼 자동차 사용을 예약하고, 차에 탑승해서는 자신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혜택은 앞으로 전 연령대로 확산되어 적어도 이동성의 제약에서는 모두가 해방될 것이며, 제2의 공간이 된 차량에서의 서비스는 누구나 즐기는 보편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다. _ 〈Part 4. @Car 제2의 집〉 중에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초연결의 시대,
아무런 ‘소리’ 없이 우리의 모든 ‘공간’이 하나가 된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한 공간의 재탄생,
최고의 ICT 전문가들이 찾아낸 2018년의 핵심 키워드

직장인인 A 씨는 매일 아침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선다. A 씨가 집을 비운 사이 로봇 청소기는 시각 센서를 통해 집 안이 어질러진 정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청소를 수행한다. 세탁기는 세탁물 상황을 보고 세탁 및 건조를 마쳐 놓는다. 냉장고는 내부 음식물의 상태를 파악하고 추가로 필요한 음식물에 대해 자동으로 주문을 넣는다. A 씨가 퇴근하면서 위치 정보가 달라지고 있음을 인식한 인공지능 집사는 A 씨의 도착 시간에 맞춰 공기 청정기와 냉난방 기기 등의 설비를 가동, 온도와 습도 및 공기 상태를 최적의 상태로 설정해 둔다. A 씨는 인공지능을 통해 최근의 식단 및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사를 추천받고, 이를 미리 주문해 놓기도 한다. 식사를 마친 A 씨는 VR 기기로 인공지능이 추천해 준 체력 단련 게임을 플레이한다. A 씨가 침대에 누움과 동시에 조명이 자동으로 꺼지고 온도와 습도 역시 수면에 최적화된 상태로 조절된다. _ (Part 1. @Home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공간〉 중에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래지 않아 우리에게 다가올 지극히 일상적인 집안의 모습이다. ICT의 급속한 발전은 인간의 삶을 세밀한 부분부터, 빠르고 혁신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다. 그렇다면 평범한 일반인이 이러한 변화를 피부로 느끼게 되는 것은 어디에서일까? 신간 『소리 없는 연결 : 2018 ICT 트렌드』이 주목한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 즉 ICT가 바꿔놓을 ‘다섯 가지 삶의 공간’에 대한 날카로운 접근이다.
최근 ICT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가 있다. ‘캄테크(Calm Tech)’가 바로 그것이다. 캄테크란 ‘조용한’을 의미하는 영어 ‘calm’과 기술을 뜻하는 ‘technology’의 합성어로,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게 존재하다가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기술을 가리킨다. ICT가 보조적 역할을 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 속에 적극적으로 스며들어 보이지 않게 배려하는 형태로 전환되는 기술을 의미한다. 4차 산업혁명을 등장시킨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클라우드 등은 ICT 트렌드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조용히 다가온 이 기술을 언젠가 지나가 버릴 유행으로 정의하기에는 그 파급력이 심상치 않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다양한 ICT는 이미 우리의 라이프 사이클상에 ‘21세기의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용하면서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삶 깊숙이 들어와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이 연결된 All that connected’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공간의 재탄생

이 거대한 변화의 폭풍에서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 가정, 직장, 공공 생활이 이루어지는 모든 ‘공간’에서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크게 5가지로 나누어 우리 삶에 이미 스며든, 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ICT의 장면들을 살펴보고 그 속에 숨겨진 기술과 우리나라의 발전 방향, 더불어 기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 번째는 우리의 집, 즉 ‘Home 공간’이다. 최근 부상하는 ICT 기반의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은 집의 기능을 보다 강화하고 확대함으로써 현대의 집이 가지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멀지 않은 미래에 커넥티드 홈을 둘러싼 모든 환경은 보다 지능화되며, 전체가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작동하게 될 것이다.
두 번째는 우리의 학교, 즉 School 공간이다. 지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학교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학교가 바뀌면 교육이 바뀌고, 교육이 바뀌면 청소년이 바뀌고, 청소년이 바뀌면 미래가 바뀔 수 있다. 현재 한국의 청소년들은 OECD 국가 중 높은 학업 성취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낮은 행복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새로운 학교가 청소년들을 과연 어떻게 바꿀지 함께 살펴볼 것이다.
세 번째는 우리의 일터, 즉 ‘Work 공간’이다. ICT는 기존의 업무 환경을 바꿔 놓을 뿐만 아니라 사회 변화와 맞물려 새로운 일자리와 업무 환경도 만들어 낼 것이다. 일터가 더 이상 물리적 공간에 한정되지 않는 가상현실 일터가 등장하며, 이를 구축하는 가상 공간디자이너가 나타날 것이다. 기후 변화 대응의 확대로 신재생에너지와 ICT에 기초한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이 도입된 일터가 늘어날 것이며, 이를 기획하는 에너지 컨설턴트 등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네 번째는 우리의 자동차, 즉 ‘Car 공간’이다. 이로써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우리가 머무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이미 전문가들은 미래에는 자동차가 그저 이동 수단이 아닌 하나의 생활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되고 지금의 ‘유인 자동차’처럼 대중화된다면, 자동차 내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우리가 지금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다양해진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우리의 자연, 즉 ‘Nature 공간’이다. 인공지능은 수집된 많은 정보들을 활용해 자연의 변
화를 읽어 내고 인간에게 닥칠 위험을 예측해 사전에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로써 자연 변화와 재앙에 대해 지금껏 인간이 홀로 힘으로는 불가능했던 예측과 대응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이미 벌어진 자연재해 및 재앙도 극복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등산이나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연결된 센서는 여가 생활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인류는 지난 수천 년간 아날로그적 공간 구분에 익숙했다. 그러나 이제는 ICT가 가져오는 변화를 직시해야 할 때다. 새로운 공간 개념이 탄생한 것이다. 이미 집은 일터일 수 있고, 공공장소에서 손쉽게 클라우드에 접속하여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일터에서도 원하면 언제든 집에 있는 가족과 영상 통화를 하고 대신 장을 봐 주기도 하면서 공간의 벽을 허물고 있다. 다가오는 2020년대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공간 개념에 적응해야 할지도 모른다. 일상 전반을 변화시킬 매우 강력한 혁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새롭게 탄생되는 공간의 혁명, 신간 『소리 없는 연결 : 2018 ICT 트렌드』를 통해 모두 함께 살펴보자.

리뷰/한줄평15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