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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트렌드

1장. 컴퓨터의 보안을 확보하기는 여전히 어렵다
2장. 패치는 실패한 ‘보안 패러다임’이다
3장. 인터넷에서 누가 누구인지 알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4장. 누구나 비보안을 선호한다
5장. 위험은 재난 수준으로 확대된다


2부. 해법들

6장. 보안이 확보된 인터넷 플러스는 이런 양상일 것이다
7장. 어떻게 인터넷 플러스의 보안을 확보할 것인가
8장. 보안을 앞서 강화해야 할 주체는 정부다
9장. 어떻게 정부는 방어를 공격보다 우선시할 수 있는가
10장. 플랜 B: 어떤 일이 벌어질까?
11장. 정책이 산으로 가는 경우
12장. 신뢰와 복원력을 갖춘 평화 지향의 인터넷 플러스를 향해

저자 소개 2

브루스 슈나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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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Schneier

저명한 보안 전문가이자 공학자로 영국의 경제지 「이코노미스트」는 ‘보안계의 구루(Guru)’라고 지칭했다.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반비, 2016)와 『모두를 죽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에이콘, 2019)를 비롯해 십여 권의 보안 관련 저서를 출간했다. 현재는 하버드 케네디 스쿨의 교수로 활동하며 매사추세츠 주의 케임브리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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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정보공개 및 프라이버시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토론토 대학교, 앨버타 대학교, 요크 대학교에서 개인정보보호와 프라이버시 법규, 사이버보안을 공부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정부와 앨버타 주 정부,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의 의료서비스 기관 FNHA, 밴쿠버 아일랜드의 수도권청(Capital Regional District) 등을 거쳐 지금은 캘리언 그룹(Calian Group)의 프라이버시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AI와 프라이버시』(커뮤니케이션북스, 2024), 『디지털의 흔적을 찾아서』(방송통신위원회, 2020), 『유럽연합의 개인정보보호법, GDPR
캐나다에서 정보공개 및 프라이버시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토론토 대학교, 앨버타 대학교, 요크 대학교에서 개인정보보호와 프라이버시 법규, 사이버보안을 공부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정부와 앨버타 주 정부,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의 의료서비스 기관 FNHA, 밴쿠버 아일랜드의 수도권청(Capital Regional District) 등을 거쳐 지금은 캘리언 그룹(Calian Group)의 프라이버시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AI와 프라이버시』(커뮤니케이션북스, 2024), 『디지털의 흔적을 찾아서』(방송통신위원회, 2020), 『유럽연합의 개인정보보호법, GDPR』(커뮤니케이션북스, 2018), 『디지털 프라이버시』(커뮤니케이션북스, 2018), 『인터넷의 거품을 걷어라』(미래 M&B, 2000)가 있고, 번역서로는 에이콘출판사에서 출간한 『두 얼굴의 신기술: AI 딜레마』(2025), 『통계의 함정』(2024), 『해커의 심리』(2024), 『어둠 속의 추적자들』(2023), 『공익을 위한 데이터』(2023), 『인류의 종말은 사이버로부터 온다』(2022), 『프라이버시 중심 디자인은 어떻게 하는가』(2021), 『마크 저커버그의 배신』(2020), 『에브리데이 크립토그래피 2/e』(2019), 『보이지 않게, 아무도 몰래, 흔적도 없이』(2017), 『보안의 미학』(2015), 『똑똑한 정보 밥상』(2012), 『불편한 인터넷』(2012), 『디지털 휴머니즘』(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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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153*224*15mm
ISBN13
9791161753058

출판사 리뷰

[이 책의 구성]

다루는 주제가 복잡하기 때문에 두 부분으로 나눴다.
1부 ‘트렌드’는 현재의 컴퓨터 보안이 기술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왜 지금과 같은 상태에 있는지, 더불어 여기까지 이르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다룬다. 컴퓨터는 더 작아지고 물리적 세계를 조작하는 데 더 능숙해지지만 기본적으로는 여전히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사용해 온 것과 같은 컴퓨터다. 기술적인 보안 문제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정책 문제는 그간 씨름해온 내용과 동일한 문제들이다. 그리고 컴퓨터와 통신이 모든 것에 내장돼 가면서 여러 산업 분야는 하나둘 컴퓨터 산업처럼 변해 갈 것이다. 컴퓨터 보안은 모든 분야의 보안 문제가 되고, 컴퓨터 보안 문제에서 얻은 교훈은 다른 모든 분야에도 적용 가능해질 것이다.
1장에서는 왜 인터넷이 그토록 보안에 취약한지 모든 기술적 이유를 들겠다.
2장에서는 시스템에서 보안을 유지하는 주된 방법-허점이 발견되면 이를 보완하는 ‘패칭’-을 짚고, 왜 이런 방법이 ‘인터넷 플러스’ 환경에서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설명한다.
3장은 우리가 인터넷에서 어떻게 본인의 진짜 신원을 증명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신원을 숨길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4장은 보안의 취약성을 선호하는 정치적, 경제적 동력, 예컨대 감시 자본주의, 사이버 범죄, 사이버 전쟁 그리고 그러한 취약성을 자양분으로 삼아 기업과 정부가 자행하는 더 침입적인 행태를 설명한다.
5장에서는 ‘왜 위험이 증가하고 어떻게 재난 수준으로 확대되는지’ 설명한다. ‘모두를 죽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Click Here to Kill Everybody)’라는 표현은 과장이지만, 우리는 이미 컴퓨터 공격이 자동차 사고를 일으키고 발전소를 무력화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컴퓨터와 인터넷 보안을 대체로 시장에 맡겨 왔다. 이런 접근법은 과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게 작동했다. 보안은 대체로 프라이버시에 관한 것이었고 전적으로 비트의 문제였다. 만약 내 컴퓨터가 해킹을 당했다면 나는 중요한 데이터를 잃거나 내 신원을 도둑맞았다. 참 불행한 사태였고 손해 비용도 만만치 않았지만 그리 재난스러운 상황은 아니었다. 이제는 모든 것이 컴퓨터인 상황이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위협은 생명과 재산의 문제나 다름없다. 해커들은 우리가 운전하는 승용차나 몸에 부착한 맥박 조정기, 또는 도시의 전력망을 교란할 수 있다. 재앙 수준이다.

2부 ‘해법들’에서 나는 ‘인터넷 플러스’의 보안을 담보하기 위해 어떻게 정책을 바꿔야 할지 논의한다. 6장, 7장 그리고 8장은 인터넷 플러스의 보안을 개선하는 데 무엇이 필요하고, 개선 방법은 무엇이며, 누가 그런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지 다룬다.
8장을 마칠 즈음 그런 역할을 담당해야 할 ‘누구’가 바로 정부라는 점을 독자들이 확신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정부에 이 역할을 맡기는 데는 상당한 위험이 따르지만 정부 외에는 유효한 대안이 없다. ‘인터넷 플러스’의 보안이 지금처럼 허술하고 취약해진 것은 비즈니스의 그릇된 동기부여, 방어보다 공격적 인터넷 사용을 부추기는 정부, 실행 과정의 여러 문제 그리고 정부 개입을 필요로 하는 시장의 실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정부가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공격보다 방어를 우선시해야 한다. 그 방법을 9장에서 설명하겠다.
10장에서는 좀 더 현실적으로 태도를 바꿔 어떤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과 다른 나라들에서 그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논의한다.
11장은 인터넷 플러스의 보안에 악영향을 끼칠 현재의 몇몇 정책 제안을 짚는다.
12장은 다시 일반론으로 돌아가 어떻게 하면 신뢰, 복원력 그리고 평화가 규범이 되는 인터넷 플러스를 만들 수 있는지, 그런 미래는 어떤 양상일지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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