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경력에 빛나는 아티스트이자 기업가,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허핑턴 포스트》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로, 지난 20년간 애플, 나이키, 레드불 등의 브랜드 캠페인을 제작해 왔다. 2013년 퓰리처상 수상 기사인 《뉴욕 타임스》의 <폭설(Snow Fall)>의 기고자 중 한 명으로, 다큐멘터리 <도시의 초상(Portrait of a City)>으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올해의 앱으로 선정된 최초의 SNS 사진 공유 앱인 베스트 카메라(Best Camera)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체이스 자비스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크리에이티브라이브(CreativeLive)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CEO로 활동했다. 그리고 누적 다운로드 수 5,000만 회를 넘긴 팟캐스트 체이스 자비스 라이브(Chase Jarvis LIVE)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포춘》 100대 브랜드의 고문으로 활동하였으며, 오바마 정부 시절 백악관, 유엔(UN)을 비롯하여 미 의회 도서관, 영국 총리관저(다우닝가 10번지), 버킹엄궁전,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등 전 세계를 누비며 기조연설을 했다. 저서로는 《The Best Camera Is the One That’s with you》, 《Seattle 100: Portrait of a City》가 있으며, 전작인 《인생의 해답(Creative Calling)》은 출간 즉시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