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거센 사상적 도전 앞에서 조국 교회를 지켜내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는 목회자이자 연구자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치고, 동 일반대학원에서 조직신학 석사(Th.M.) 과정을 밟으며 바른 신학의 뼈대를 세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정통 개혁주의 신학과 기독교 윤리학, 변증학을 기반으로 시대정신을 분석하는 작업에 주력해 왔다.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동행교회에서 사역하며, 리폼드미니스트리(Reformed Ministry)의 대표로서 ‘바른 신학의 결여’라는 시대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과 윤리학을 바탕으로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등 예민한 시대적 이슈들에 맞서 성경적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강사이자 교리·문화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신학과신앙>을 운영하며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정통 개혁신학을 성도들의 일상적 무기로 벼려내는 사역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7가지 핵심 키워드로 읽는 개혁신학』,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대한민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