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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을 이기는 교회
시대정신을 꿰뚫는 신학‧철학‧세계관적 해설서
노승주
리바이벌북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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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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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서문
들어가는 말

1부. 왜 교회는 ‘극우’가 되었는가?
“교회가 달라진 것이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바라보는 방식이 달라졌다.”

1장.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 사회의 ‘옳고 그름’의 기준이 바뀌었다
- 미디어와 SNS가 만든 새로운 도덕 감각
- 왜 교회의 말은 요즘 더 오해받는가

2장. 세상을 바꾼 또 다른 이야기 — 비판적 사회 이론
- 이제 정의·평등·차별의 뜻이 달라졌다
- 비판적 사회 이론: 피해자 중심의 사고가 만든 새로운 ‘도덕’
- 교회의 언어가 공격적으로 보이는 이유

3장. 왜 기독교는 가장 먼저 공격받는가: 새로운 도덕 질서의 첫 번째 적
- 기독교가 ‘최종 보스(억압자)’로 지목된 이유
- 배타성 논쟁: 유일신 신앙이 ‘폭력’으로 매도되는 구조
- 침묵의 나선에 빠진 그리스도인들

2부. 법과 문화, 그 치열한 전쟁터
“문제는 문구가 아니라 그 밑에 깔린 생각이다.”

4장. 문화 전쟁이 아니라 ‘세계관 전쟁’이다
- 세계관: 세상을 읽는 안경
- 두 거대 서사의 충돌: 성경 vs. 세속주의
- 사상이라는 이름의 우상숭배

5장. 법은 중립이 아니다 — 보이지 않는 전제를 보라
- 실정법 뒤에 숨은 세계관을 읽어라
- 차별금지법의 실체: 거룩한 구별을 범죄로 만드는 법
- 법이 도덕을 가르칠 때 생기는 일

6장. 생명, 타협할 수 없는 가치
- ‘인권’과 ‘선택권’이라는 이름의 기만
- 태아는 세포인가, 이웃인가?
- 가장 작은 자를 지키는 것이 진짜 정의다

7장. 성과 가정, 해체되는 질서
- “내 몸은 나의 것”: 표현적 개인주의의 끝판왕
- 가정의 해체는 사회의 기초를 무너뜨린다
- 성경적 윤리는 억압이 아니라 보호다

3부. 복음은 무엇이 다른가?
“세상은 문제를 바꾸려 하지만, 복음은 사람을 바꾼다.”

8장. 회개가 사라지면 복음의 능력도 사라진다
- 비판은 많지만 책임은 사라진 시대
- 세상은 구조를 탓하고, 복음은 마음을 변화시킨다
- 십자가 복음은 반드시 ‘회개’를 요구한다

9장. 십자가 — 공의와 복음의 중심
- 십자가는 심판이면서 은혜다
- 왜 기독교의 복음은 가장 깊고 가장 따뜻한가
- 죄인을 살리는 십자가의 은혜

10장. 복음은 공동체를 세운다
- 세상의 정의: 개인만 남고 공동체는 파편화된다
- 복음의 능력: 마음을 바꿈, 공동체가 새로워짐
- 변화는 사람에게서 시작되고, 공동체로 완성된다

4부. 교회는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가?
“분별과 사랑은 함께 가야 한다.”

11장. 분별하라: 일상에서 거짓을 간파하는 실전 도구
- 대중문화 속 세계관 전쟁
- 분별의 네 가지 질문법
- 실전 훈련: 영화·가요·뉴스 분별하기
- 분별하라, 그리고 진리 안에서 자유하라

12장. 경계하라: 교회 안의 트로이 목마
- 왜 교회 안을 경계해야 하는가?
- 절대 진리를 해체하는 신학들: 자유주의 신학, 성경비평주의, 종교다원주의와 WCC
- 세속 이데올로기의 신학화: 해방신학과 민중신학, 퀴어신학
* 신학 분별 체크리스트

13장. 말하라: 진리를 사랑으로 전하는 기술
- 진리 vs. 환대, 잘못된 이분법을 넘어서
- 성경적 환대의 세 가지 특징
- 변증가들에게 배우는 대화의 원리
* 실전 대화 시나리오: 낙태·동성애·차별금지법 논의 시 단계별 대응

14장. 살아라: 교회 공동체로 세상에 답하라
- 왜 교회 공동체가 증거인가?
- 교회 내부: 복음 공동체의 실천
- 교회 외부: 세상을 향한 선한 행실

15장. 전수하라: 다음 세대에게 믿음을 물려주라
- 다음 세대를 잃어버린 시대: 언약 백성의 사명과 현실 진단
- 가정: 하나님이 세우신 첫 번째 교회
* 연령별 가정예배 실천 가이드
- 교회: 가정을 세우고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공동체

나가는 말

저자 소개 1

세상의 거센 사상적 도전 앞에서 조국 교회를 지켜내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는 목회자이자 연구자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치고, 동 일반대학원에서 조직신학 석사(Th.M.) 과정을 밟으며 바른 신학의 뼈대를 세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정통 개혁주의 신학과 기독교 윤리학, 변증학을 기반으로 시대정신을 분석하는 작업에 주력해 왔다.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동행교회에서 사역하며, 리폼드미니스트리(Reformed Ministry)의 대표로서 ‘바른 신학의 결여’라는 시대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세상의 거센 사상적 도전 앞에서 조국 교회를 지켜내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는 목회자이자 연구자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치고, 동 일반대학원에서 조직신학 석사(Th.M.) 과정을 밟으며 바른 신학의 뼈대를 세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정통 개혁주의 신학과 기독교 윤리학, 변증학을 기반으로 시대정신을 분석하는 작업에 주력해 왔다.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동행교회에서 사역하며, 리폼드미니스트리(Reformed Ministry)의 대표로서 ‘바른 신학의 결여’라는 시대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과 윤리학을 바탕으로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등 예민한 시대적 이슈들에 맞서 성경적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강사이자 교리·문화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신학과신앙>을 운영하며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정통 개혁신학을 성도들의 일상적 무기로 벼려내는 사역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7가지 핵심 키워드로 읽는 개혁신학』,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대한민국』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52*225*21mm
ISBN13
9791198816337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오늘의 한국교회가 왜 ‘혐오’, ‘극우’, ‘시대착오’라는 낙인 속에서 점점 침묵하게 되었는지를 신학적·철학적·세계관적 차원에서 차분히 짚어내는 동시에 그리스도인이 진리를 붙들면서도 어떻게 사랑으로 응답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모색한다. 이 책의 강점은 단순히 세상을 비판하거나 억울함을 호소하는 데 있지 않다. 포스트모더니즘, 비판적 사회 이론, 법과 문화의 변화, 낙태와 성윤리, 차별금지법, 그리고 다음 세대 신앙 전수에 이르기까지 오늘의 교회가 실제로 마주하고 있는 쟁점들을 오해 없이 이해하도록 차분히 풀어준다. 이 책은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신앙의 언어를 잃어버린 성도들, 문화와 법의 변화 앞에서 목회적 방향을 고민하는 사역자들, 그리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시대를 읽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은 누구보다 목회자에게 너무도 필요한 책이다.
김동진 목사 (일산하나교회 담임)

교회와 가정과 나라를 지키고 다음세대를 진리 안에서 양육하길 원하는 이 땅의 모든 교회와 성도에게 이 책을 필독서로 권한다.
김두식 목사 (말씀교회 담임, 고신대학교 선교대학원 교수)

이 책은 이 시대의 영적 전쟁을 세계관 전쟁으로 진단할 뿐 아니라, 이 전쟁에 어떻게 대처하고 싸워서 승리로 이끌지 구체적이고 심도 있게 다룬다.
김민호 목사 (회복의교회 담임, 『기독교 세계관』 저자)

이 책은 분별을 잃고 이데올로기의 프레임에 갇힌 이들을 건져내는 밧줄이 될 것이다.
김요환 목사 (성혈교회 담임, 『변증이 신학이다』 저자)

거대한 프레임의 진영 앞에서 두려워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돌파를 위한 예리한 영적 병기가 되어줄 것이다.
김정원 목사 (안디옥교회 담임)

우리의 싸움이 단순한 문화 전쟁이 아니라 거대한 세계관 전쟁임을 일깨워 줄 것이다.
박성은 목사 (더워드처치 담임. 서울예술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확장적 장업을 성경적으로 충실하게, 신학적으로 건전하게, 실천적으로 의미 있게 그려내고 있다.
박재은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과장 및 섬김리더교육원장)

저자는 기독교의 고립, 법을 통한 억압과 공격들, 성경에 반하는 생명경시주의, 성혁명주의자들의 실체, 그리고 악한 자들의 궁극적 목표인 교회 해체와 가정 해체에 대해서 그 명확한 정체와 그에 대항하는 교회의 최종 능력인 복음의 가치와 십자가까지 분명한 논리를 제공한다.
박한수 목사 (제자광성교회 담임, 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 대표회장)

이 책은 악이 통제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지성적으로 분별력을 가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오세라비 작가 (대안연대 공동대표,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저자)

침묵을 강요받는 이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새 힘과 자신을 줄 것이다.
이명진 원장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 의사 평론가)

저자는 현대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시대사조가 정서론과 비판이론임을 바르게 지적하면서 이 시대사조가 한국사회의 성윤리, 생명윤리, 가정이라는 구조를 법적인 차원에서 어떻게 공격하고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상원 교수 (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침묵과 위축 사이에 갈등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적 균형을 제시한다.
이재욱 목사 (참사랑교회 담임, 카도쉬아카데미 이사)

이 책은 포스트모더니즘, 비판적 사회 이론, 법과 문화의 변화, 낙태와 성윤리, 차별금지법, 그리고 다음 세대 신앙 전수에 이르까지 오늘의 교회가 실제로 마주하고 있는 쟁점들을 오해 없이 이해하도록 차분히 풀어준다. - 이춘성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전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학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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