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전주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문화콘텐츠학 전공으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책문화생태학자로 연구와 강의를 해왔다.
중학생 때 담임선생님이 책을 읽어주셨던 시간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다. 선생님의 목소리를 따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던 경험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책 읽고 글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글쓰기와 독서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저서로 『생태적 글쓰기를 하는 마음』, 『책문화생태론』,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제29회 한국출판평론상 우수상 수상),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기획 및 공저, 한일 동시 출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