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태생으로 1990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소설 ‘샘터의 달빛’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1998년 《그 남자의 뱃속에는 개구리알이 들어있다》 첫 소설집을 출간(해난터)하였다. 1990~2019년 안양 화요문학동인 문집 발간 및 다수의 단편을 발표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2013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공저, 2015년 《푸른 돛배가 뜬다》 소설집(도서출판도화), 2017년 문학세계 15회 소설문학대상 《화사한 날의 벌초》, 2017년 한몽 문학 《바람의 발자국》, 2020년 《그녀의 새끼손가락》 미니소설집 등 이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원,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여성문학인회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