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저자인 넬리아나와 케네스는 스튜디오 스노우푸페Studio Snowpuppe의 디자이너다. 2010년부터 종이를 접어 만들 수 있는 전등갓을 디자인하고 실물을 제작했다. 이들의 작품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책으로 출간되었다.
케네스는 델프트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십대부터 열정적으로 윈드서핑을 해왔다. 학업을 마치고 1년간 조선소 설계사로 일했으며, 그 후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곧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첫 번째 디자인은 공기 역학의 원리로 만든 우산과 영리한 칫솔 홀더였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둘은 손으로 만들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싶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