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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 바를라모프
해외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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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 바를라모프
해외작가 문학가
알렉세이 바를라모프는 1963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모스크바국립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어문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고리키문학대학 총장이다. 러시아 작가협회 회원이며, 러시아 대통령 산하 문화위원회 위원이다. 삼성이 후원하는 ‘야스나야 폴랴나상’ 심사위원이다.

1987년 단편소설 『바퀴벌레』로 등단하여 『바보』(1995), 『탄생』(1995), 『침몰한 방주』(1997), 『교회의 돔』(1999) 등을 썼다. 작가 전기로는 『프리시빈』(2003), 『알렉산드르 그린』(2005), 『알렉세이 톨스토이』(2006), 『미하일 불가고프』(2007) 등을 써서 호평을 받았다. 평론과 소설을 합친 장르인 『머릿속의 늑대』(2014)는 게르마니카 감독에 의해 2019년 영화로 만들어졌다. 평론으로는 「살해」(2000), 「차세기에 남겨졌다」(2001) 등이 있다. 그의 작품은 러시아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알려져 있으며 여러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안티부커상’(1995), ‘로만-가제타상’(1998), ‘솔제니친상’(2006), ‘학생부커상’(2015), ‘창원KC국제문학상’(2015)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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