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관측천문학자로서 본인의 수학 시절 경험과 연구원으로서 연구 및 망원경 건설 사업에 참여한 경력을 바탕으로 천문학자란 어떤 사람인지, 천문학에서 망원경이 어떻게 중요한지에 대해 본인이 직접 겪은 다양하고 재미 있는 에피소드를 들어가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천문관측과 망원경, 그리고 우리나라의 중요한 천문학 사업의 경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천문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유익한 교양서로서 추천한다.